크리스마스에 특별한 계획이 없음
오늘도 내일도 특별한 약속도 계획도 없습니다.
과자나 잔뜩사서 드라마나 영화볼 생각외에는 없어요.
지인들은 27일에 만날거에요. 몇 년간 크리스마스에 지인들을 만나지 않아요.
외출하면 사람들 바글바글하다는 생각에 분주한 날 그냥 조용히 쉬고 싶다는 마음이랄까요.
파티에 참석하는 사람들도 있는거 같은데 낯선 이들과 보내기도 그렇고.
하튼 점점 저에게 크리스마스는 조용한 휴일이 되어갑니다.
전에는 캐롤이라도 틀고 트리도 켜놓고 했는데 그런 감성은 없어지는군요;;
그래도 내일부터 쉬어서 너무 기뻐요. 이번 주 출근하는거 유난히 지겨웠거든요.
송년회 웨이브가 끝나가고 오늘부터는 집에서 고요하게 쉬렵니다
격렬하게 아무것도 하지 않을거에요
내일이 보름이라니 오늘 밤에 둥근 달님이나 만나볼까 생각 중이에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