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혐한에 대한 자세한 글





얼마전에 듀게에서도 꽤 화제가 되었었던 것 같은데 "왜 대만은 한국을 저렇게 싫어하지?" 라는 이슈에 대해서, 

당시에는 댓글로 좀 간략한 내용들만 소개되었던 걸로 기억해요. 


보다 자세한 내용을 적어놓은 글이 있기에 물어옵니다. 



http://hagi87.egloos.com/1817848






    • 자세한 소개글이네요. 잘 읽었습니다.
    • 제 룸메이트이자 베프가 대만인인데 (다른 대만 친구들도 많이 만났구요) 다들 친절하고 너무 좋았지만 '한국'자체에 대한 인상은 그닥 안 좋은 거 같더라구요 -.-;; (돌려서 말하긴 했지만.. 특히 언론에서 혐한 부채질이 심한듯) 한국관련 조크도 많은거같고요.. 대만을 가본적은 없지만 같이 지낼 때 보면 항상 앞장서서 청소하고 그런 거 보면 거리도 참 깨끗할 거 같았는데 글 보니 정말인가보네요. (여기서 느끼는 거지만 서양인에 비하면 동양인들이 다 그렇지만)대만친구들이 남을 참 많이 배려한다는 인상을 받았거든요..

      그나저나..
      >>거꾸로 아니 왜 아시아 주요지역과 나라들은 서로 형제의식 대신 교묘한 혐오, 증오, 경멸을 서로 주고받고 있단 말입니까?
      이거는 정말 공감 ㅠ 왜 그렇게 서로 못잡아먹어서 안달인지.. 여기서도 유럽애들은 같은 유럽사람 보면 '와!유럽!'하면서 반가워할 정도로 좋아하는데.. 이러니 아시안이 더 무시를 당하죠(삼성,도요타,Acer없으면 못사는 애들한테!ㅎㅎ)
    • RUTHY / 그러게 말입니다. 오히려 유럽은 지들끼리 더 심하게 박터지게 싸우고 죽고 죽이고 오래 그렇게 지냈잖아요...사실 아시아는 서로 유럽에 비하면 나름 안정적으로 지내오지 않았습니까? 지난 세기에 일본이 크게 난리친거 외에는.....
    • 재밌는 글이네요. 잘 읽었습니다. 정치인들 음흉하기는 여기나 저기나...
    • 디나/ 걔들이 훨씬 더 먹고 살만 하니까 그런거 아닐까 싶어요. 그쪽도 국민감정이 결코 적은건 아니죠, 하지만 다들 여유가 있으니까 그냥 그게 우스갯 소리로 들리는거 같아요.
    • 음 ... 이게 대만의 혐한에 대해서 다룬 글 맞는가요? 글 내내 대만 역사에 대해서 쓰다가 끝에 가서 갑자기 대만과 아시아 전역에는 혐한의 원료가 깔려있다고 단정해버리니 어떤 논리로 그런 이야기를 하는 건지 이해할 수 없군요. 그리고 한 가지만 적자면 서두에서 2002년에 한국사람들이 미대사관 앞에서 성조기를 불태운 건 효순이 미선이 사건 때문이었지, 연초의 오노 사건 때문은 아니었습니다.
    • ....이때부터 중국에 대한 반감과 상대적으로 일본에 대한 호감이 증폭되었습니다. 스페인-네덜란드-청나라-일본-중국-중국잔당 으로 이어진 외세들 중 가장 잔혹한 것이 중국이었고, 가장 친절했던 것이 일본이었던 셈, 어차피 독립국이었던 역사가 없다면 가장 다정한 주인을 그리워한다고나 할까요?
      ----------------------------------------

      다른건 몰라도 이 얘기는 많이 안타깝네요.


      아시아에서 일고 있는 혐한은 그냥 우리 나라가 만만해서 그런 것 같아요. 2

      동감입니다. 별다른 심오한 이유는 없고 그냥 만만해서 그런것 같군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6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0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