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 훈남 - 양호열

슬램덩크는 남자팬들도 많지만 여팬도 많은것 같습니다.
평범한 시각에선 흑심으로 보이는 팬들이..
농구에 미쳐서 열심인 남자들 빼면
가장 괜찮은 남자가 양호열이었던것 같은데요.
뭔가 열심히 하는 사람도 멋있는데
이렇게 한량같은 타입도 매력이 있어요.
서태웅은 생각보다 그렇게 잘생기진 않았어요.
키가 크다보니 그만큼 좀 별로다 싶은 컷도 있었거든요.
머리만 어케하면 평범한 느낌도 나면서
잘생긴 진짜 훈남 아닐지..
싸움을 좀 하고 다녀서 그렇지 성격 좋지 의리있지
채소연이랑 말도 편하게 하고
한국 소위 일진 캐릭터들은 정이 가는 캐릭이 없는데
그래도 일본 쪽엔 많네요. 오늘부터 우리는도 그렇고
남의 나라라 그렇겠죠.
여캐라면 이름을 검색해서 봐도 낯선
그냥 경태누나 이 캐릭터가 그때도 좋았어요.
채소연 같은 스타일 별로...
배구가 인물이 많죠. 전설이었던 일본 배구선수도 있구요. 야마사키 같은 이름이었는데요. 국내 스포츠는 안본지 오래돼서 지금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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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덩얘기는 해도해도 재밌는거 같아요. 양호열도 멋남이었죠 에다가 근신4인방 ㅋㅋㅋ 제가 젤 좋아하는 캐릭터는 윤대협이었습니다. 팀을 잘 만나지 못해 재능을 알리지 못한 건 채치수만이 아니었던듯
윤대협이 제일 되고싶은 사람이죠. 많이들 공감하는건 정대만이겠지만요.
제가 생각하는 슬덩 베스트5 신현철 강백호 윤대협 정우성 정대만(반박불가)
정대만에서 팬심이!
고백하자면, 저도 저 만화인물들 중에서 양호열이 최고.
다시보니 잘생겼습니다. 성격도 좋고
맘에 드는 캐릭터 1, 2위가 안경 선배와 양호열이었습니다.
당시에 일본과의 시간차 연재를 이용한 구라들 중에 양호열이 결국 북산 팀에 들어가서 뛰게 된다는 것도 있었죠.
나름 인기 캐릭터였던 건 맞는 것 같습니다. ㅋㅋ
안경 선배도 인기많죠. 유약해보이지만 정말 따끔하게 말해야할땐 하고, 정말 필요할땐 해주고. 로맨스물이면 위치가 달랐을만한 캐릭터같네요.
그런 루머도 있었네요. 양호열이 공만지는 장면이 잠깐 있기는 했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다 어처구니 없는 루머였네요. 서태웅 자전거 타다 교통사고로 사망한다는 루머도 있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