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울의 움직이는 성 재미 없게 보신 분?(스포?)

사실 스포랄 것도 없는게

전개를 못 따라가서 스포할 것도 없네요.

왜케 재미 없죠? ;;

개연성도 없는 것 같고

캐릭터들 하나하나의 매력도 떨어지고

뭘 말하고자 하는지 전혀 모르겠네요.

원령공주랑 키키 나우시카 같은 건 재밌었는데

뒤에 나온 작품일 수록 몰입이 전혀 안되네요.(그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즈음부터인 것 같네요)

아..재미없네요. 그냥 켜놓고 딴짓하는 중...
    • 5-6번 봐도 재밌던데요

      원령공주 이후 변화가 있긴하죠

      심리묘사가 세밀해졌다든가하는


      미야자키 옹건 아니지만

      코쿠리코 마리에티 마니 가구야

      초기 지브리 이상으로 좋아합니다

      바람이 분다 빼고요

      이건 역사적 문제 떠나서 재미가

      없어요
    • 전 미야자키 감독의 작품은 전체적인 교훈이나 줄거리보다는 그 하나하나의 묘사와 장면장면과 상황상황으로 보는것 같아요.


      그래서 그냥 다 재미있는거 같아요.


      뭐랄까 작품이 완성되는 과정하나하나를 즐기는 기분?

    • 내러티브가 예전에비해서 복잡해진걸 못따라가시는거 같네요



    • 여기 재미없었던 사람 하나 추가요. 너무 지리멸렬이었어요 ㅠ_ㅠ
    • 다른작품들에 비해 이야기 구조가 느슨하고 조금 엇박이라는 느낌이 들어요.


      기존의 작품들이 딱 떨어지는 완결성을 가지고 있었던것에 반해 하울의 움직이는 성은 조금 뜬금없고 변죽만 울리던 전개가 많았던 느낌.센과 치히로도 그런 부분들이 있었는데 하울은 완전 전체가 하울성처럼 삐그덕 거리면서 가는 느낌...


      애초 마법사들을 이용해서 전쟁을 한다는 이 애니의 배경자체가 명확히 그려지지 않았는데, 이야기의 중심선이 기반을 잡고 제대로 긴장을 주지 못하니까 뭔가 부수적인 에피소드들만 나열되는 듯한 인상이 있던것 같아요.


      (다 사족이고, 노인이 된 소녀의 성장담이라고 보기에도 너무 어수선하고 애초 위기라는게 없는 전개고요)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지브리 작품중에서도 매우 좋아하는 작품이라 가끔 찾아보곤 해요. 큰 흐름은 놓쳤지만 아기자기한 흥미거리들이 많은 작품인것 같아요.


       




       

    • 전 원작을 너무 못따라간것 같아서 정말 재미없었어요. 원작을 대충 훑느라 영화가 나무 어수선해진 느낌이랄까요.
    • 단순히 내러티브가 복잡해졌다... 라는 문제가 아니라 이야기의 구성과 전개가 많이 헐겁다는 느낌을 주긴 했습니다.


      보고 나서 기억에 남는 장면들은 많고 그 중에 맘에 드는 장면도 많았지만 신기하게도 저 역시 별로 재밌단 생각은 못 하면서 봤습니다.

    • 처음 볼 때 화려한 연출에 푹 빠져 재밌다하고 두번 째 관람했는데
      두번 째부터 뭐야? 내용이 뭐이리 개연성이 없어?? 생각이 들어 재미가 급하락했어요.

    • 스토리는 저도 깊은 인상은 못받았으나 ost와 더불어 애정하는 작품중에 하나입니다
    • 다 괜찮은데 마지막에 갑작 끝나는듯한 느낌이 아주 강해요. 그래도 엄청 재밌는건 볼때마다 똑같음
    • 저도 재미 없었습니다. 센과 치히로도요. 그러고 보니 디즈니, 픽사 애니도 대부분 안좋아하네요. 등장인물 많이 나오고 주인공 친구로 웃긴 감초 캐릭터 하나 나오는 류의 애니는 대체로 재미가 없네요.
    • 이야기 완성도가 떨어지죠, 걍 기술적으로.
    • 저도 별로였습니다. 캐릭터 하울때문에 인기유지가 가능했다고 봅니다.



    • 10년도 넘게 전에 극장에서 한 번 본 게 전부인데, 보면서도 이야기의 아귀가 잘 안 맞는다고 느꼈어요 


      원작을 축약하면서 설명이 불충분하게 된 부분이 좀 있다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개연성이 없어 보이는 것일지도요. 

    • 전반적으로 정말 내용없고 지루하죠. 동감합니다.


      그냥 공중산책 음악이 좋고 하울이 매력적일뿐 나머진 쩜쩜쩜.


      지브리 애니중에서 제일 허접한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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