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의미로'를 보고 눈물을 흘린 나, 정상인가요?
오늘 판의 미로를 봤어요.
눈물이 나요...
모,,그렇더라고요.
왜케 눈물이 많아진건지...
감성영화 맞는데요. ^^
레이가 빵먹는거보고 울었는데요
델토로 영화가 잘생긴 배우 얼굴에 상처심하게 내기 같은 악동기질있는 반면 사람 맘을 후벼파는 그런것도 있어요. 이번에 크림슨피크 보면서 울뻔했어요.
저도 울었어요. 정상입니다.
울진 않았지만 먹먹했어요. 정상이에요.
그 아이의 외로움이 너무 슬프잖아요.ㅠㅠㅠㅠ
대놓고 신파감성이 있는 영화죠 좋은 의미로. 당시의 스페인내전 상황이
한국인으로서는 굉장히 공감되기도 하고요.
왜요왜요 ㅜㅜㅜㅜㅜ 보려던 거 못보고 우연히 봤다가 중반 이후 펑펑 울어서 얼굴 부어서 나왔어요 ㅜㅜㅜㅜㅜ 판의 미로 제목만 들어도 눈물 나는 걸요.
나도 울고 소개팅 상대도 울고 판도 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