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43곡정도를 다음달 까지 다운받아야 되는데,

요새 가수 노래나 팝도 잘 안 듣다보니 뭘 들어야 할지 감이 안 잡히네요.

시간없다고 다운받은 게 마션 OST...OTL

나머지 43곡은 그렇게 정해지지 않으려고요.


클래식, 재즈 - 입문자에게 괜찮은 음악 추천 부탁드리고요.

팝 - 올드한 취향입니다. 아델의 신곡과 테일러 스위프트의 앨범은 가지고 있고 배철수의 음악캠프를 매일 찾아듣는 정도에요.

케이팝 - 인디밴드는 많이 못들어봤습니다. YG보단 SM노래들을 더 많이 들었고...JYP노래는 올해 트와이스 신곡만 좀 들었네요.


추천 미리 감사합니다.



    • 소위 인디를 들어보시고 싶으시다면 김사월 <수잔>에 있는 곡들 어떤가요.

      김사월x김해원 <비밀>에 있는 곡들,

      방백(방준석+백현진)의 <너의 손>에 있는 방향 같은 곡,

      아니면 언니네이발관의 새 싱글이나..


      재즈를 들어보고 싶으시다면 오스카 피터슨의 play standards나, 피너츠 테마인 빈스 괴랄디의 음악들, 현란한 비밥이 취향이 아니시면 쳇 베이커나 빌 에반스 어떠신가요. 추천드릴 곡이 많네요.
      • 인디밴드 음악을 좋아하시면,

        Life and time 의 land 앨범

        밤신사 의 밤신사 라는 노래,

        전자양의 쿵쿵 싱글,

        올해 나온 파라솔, 코가손의 곡들

        이 생각이 나네요...
    • 레이디가가와 토니 베넷의 콜라보 앨범도 괜찮아요~
    • 케이팝은 소녀시대의 '여자친구' 아이돌팝중에 제일 좋아하는 곡입니다. 8,90년대 애니메이션 ost 같은 분위기가 일품이에요.
      • 클래식은 드뷔시 피아노 곡들이 좋아요. 아라베스크랑 월광 추천드립니다
    • 예시로 든 분야별로 소개해볼게요


      재즈 - claude bolling, Suite for flute & jazz piano trio 앨범의 sentimentale이 특히 좋아요


      팝 - eva cassidy, 재미없는 스타일 같지만 심금을 울릴 때가 있어요. fields of gold, true colours 추천합니다.


      케이팝 - 김사월, 9와 숫자들   

    • the rise and fall of ziggy stardust
    • 연말에는 젓가락을 두들겨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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