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듀나의 영화낙서판
FAQ
영화글
영화 리뷰
영화낙서
기타등등
게시판
메인게시판
영화 뉴스
회원리뷰
창작
스포일러
등업
이벤트
아카이브
게시판 2012
게시판 2004
html
로그인
부부의 일상 모음
nyxit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차단하기
12-02
4,052 회
17 건
2010년 11월 6일 토요일
밤에 문득 배가 먹고 싶었다. 하지만 나는 과일을 못 깎는다. 그래서 동진님에게 배가 먹고 싶다고 했더니, 동진님이 안 깎아줬다. 잠시 후 동진님이 옆에서 말을 걸었다.
"흥, 배도 안 주고."
나는 옆을 쳐다보지도 않고 싸늘하게 말했다. 그러자 동진님이 슬그머니 나가 배를 깎는다. 막상 일이 이렇게 되니 미안한 마음이 들어, 배를 가져오는 동진님을 자리에서 일어나 맞이했다.
"저 반성했어요. 반성한 거 같아요?"
동진님이 입을 꾹 다물고 고개를 도리도리 저었다. 나 진짜 반성했는데. 흑흑. 어쨌든 잠시 후 배를 먹어 배가 불러진 나는 기분이 좋아 노래를 불렀다.
날짜미상(7일로 추정)
옆에 누운 동진님에게 물었다.
"동진님, 저한테 뭐 바라는 것 있어요?"
"없어요. 제이가 제일 좋아."
"웅......제이가 운동 하는 건?"
"(즉답) 포기했어요."
"과일 깎는 건?"
"그것도 포기했어요."
".......이번에요?"
"아뇨, 예전에."
"아, 옛날에 벌써 포기하셨군요."
그래서 나는 마음이 편안해졌다.
2010년 11월 9일 화요일
동진님이 다리에 바디로션을 발라준다. 나도 모르게 "하아~"했더니 "응?"하고 동진님이 고개를 든다. 그래서 "좋아서요~" 라고 했다. 그러자 동진님이 묘하게 웃더라. 왜 그렇게 웃냐고 캐물었더니 하는 말.
"저라도 좋을 것 같아서요."
2010년 11월 14일
아우님이 형부에게 빼빼로데이 빼빼로를 선물하겠다며 동진님이 다니는 교회가 있는 합정까지 일부러 나와, 예쁘게 포장한 빼빼로를 주고 갔다. 동진님이 꺼낸 맛있어 보이는 빼빼로를 보며 내가 말했다.
"저한테도 도련님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하하"
"형수한테 빼빼로 데이에 빼빼로 주고 발렌타인에 초컬릿 주는 도련님이요."
"...반대?!"
동진님이 풉 웃었다.
"당연하죠. 동진님은 제가 어느 쪽이리라고 생각하신 거예요?"
우유사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차단하기
10-12-02
커플신고 누르려고 로그인했습니다.. 전 짝꿍이 있는데도 왜 질투가 나나욧
커플신고 누르려고 로그인했습니다.. 전 짝꿍이 있는데도 왜 질투가 나나욧
솔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차단하기
10-12-02
아내분 블로그에서 이 시리즈 잘 보고 있습니다. ^^
nyxity님 커플 팬이에요! ㅎㅎ
아내분 블로그에서 이 시리즈 잘 보고 있습니다. ^^<br /> nyxity님 커플 팬이에요! ㅎㅎ
27hr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차단하기
10-12-02
에잇! (커플신고)
에잇! (커플신고)
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차단하기
10-12-02
결혼하면 저도 존대말로 말해야겠슴
결혼하면 저도 존대말로 말해야겠슴
잠수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차단하기
10-12-02
대낮부터 심신이 피곤해지는 글
대낮부터 심신이 피곤해지는 글
아실랑아실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차단하기
10-12-02
별로 염장 같지 않은데..모든 커플은 이런거 아니었나요
별로 염장 같지 않은데..모든 커플은 이런거 아니었나요
닥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차단하기
10-12-02
에잇!! (커플신고)222
에잇!! (커플신고)222
OneWee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차단하기
10-12-02
흐엉 모바일에서도 커플신고하게 해주세요...네??
흐엉 모바일에서도 커플신고하게 해주세요...네??
joann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차단하기
10-12-02
아내가 쓴 글을 마음대로 불법 게재해도 되나요.
아내가 쓴 글을 마음대로 불법 게재해도 되나요.
세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차단하기
10-12-02
아내: '여보 나 강아지처럼 꼬리가 있으면 좋겠어'
나: '왜?'
아내: '당신이 곁에 있으면 얼마나 좋은지 표현할 수 있잖아'
저희 부부의 일상도 nyxity 님 글에 슬쩍 묻어서 올려 봅니다.
아내: '여보 나 강아지처럼 꼬리가 있으면 좋겠어'<br />나: '왜?'<br />아내: '당신이 곁에 있으면 얼마나 좋은지 표현할 수 있잖아'<br /><br />저희 부부의 일상도 nyxity 님 글에 슬쩍 묻어서 올려 봅니다.
베이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차단하기
10-12-02
참지 못하고 제 첫 신고의 순결을 바쳤습니다.
참지 못하고 제 첫 신고의 순결을 바쳤습니다.
nyxit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차단하기
10-12-02
솔솔/ 감사합니다.
아실랑아실랑/맞아요
Joanne/양해는 구했으니 괜찮겠죠.
세호님/언제 한 번 로이님과 같이 부부모임을..
베이글/감사합니다.
솔솔/ 감사합니다.<br />아실랑아실랑/맞아요<br />Joanne/양해는 구했으니 괜찮겠죠.<br />세호님/언제 한 번 로이님과 같이 부부모임을..<br />베이글/감사합니다.
고양이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차단하기
10-12-02
저도 아내님 블로그에서 가끔 들여다 보고 배아파 하고 있습니다.
계속 좋은 염장 올려주세요!
저도 아내님 블로그에서 가끔 들여다 보고 배아파 하고 있습니다.<br />계속 좋은 염장 올려주세요!
세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차단하기
10-12-02
nyxity/ 부부모임이라.. 덕력쩌는 모임이 되겠군요..
nyxity/ 부부모임이라.. 덕력쩌는 모임이 되겠군요..
fysa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차단하기
10-12-02
쳇.. 저는 혼자서 토끼귀 사과도 만들어 먹으니까 부럽지 않아요!!!!
본문도 본문이지만 중간중간 껴있는 염장댓글들 때문에 장이 꼬이는군요. 왜 댓글엔 커플신고가 없나요!!!!
쳇.. 저는 혼자서 토끼귀 사과도 만들어 먹으니까 부럽지 않아요!!!!<br />본문도 본문이지만 중간중간 껴있는 염장댓글들 때문에 장이 꼬이는군요. 왜 댓글엔 커플신고가 없나요!!!!
비밀의 청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차단하기
10-12-02
우와...
제가 본 염장 중에서 가장 강해요...
배 부분에서는 일단 피를 토했구요 다리 부분에서는 저도 모르게 다리가 풀려버림...ㅋㅋ
우와...<br /><br />제가 본 염장 중에서 가장 강해요...<br /><br />배 부분에서는 일단 피를 토했구요 다리 부분에서는 저도 모르게 다리가 풀려버림...ㅋㅋ
꼼데가르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차단하기
10-12-02
세호/ 더헉..
세호/ 더헉..
목록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차단하기
462,407
0
01-31
DJU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차단하기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차단하기
147,940
0
12-31
엔시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차단하기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차단하기
122,151
3
04-01
DJU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차단하기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라인하르트01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차단하기
187
10
12-31
라인하르트01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차단하기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라인하르트01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차단하기
192
2
12-31
라인하르트01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차단하기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로이배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차단하기
334
14
12-31
로이배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차단하기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thefor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차단하기
229
6
12-31
thefor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차단하기
229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LadyBir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차단하기
249
8
12-31
LadyBir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차단하기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쏘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차단하기
285
6
12-31
쏘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차단하기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davidda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차단하기
131
7
12-31
davidda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차단하기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엔시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차단하기
324
15
12-31
엔시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차단하기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조성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차단하기
138
2
12-31
조성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차단하기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로이배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차단하기
267
12
12-31
로이배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차단하기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LadyBir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차단하기
453
14
12-30
LadyBir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차단하기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쏘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차단하기
186
12
12-30
쏘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차단하기
186
12-30
1
2
3
4
5
검색
검색어 입력
제목
내용
제목+내용
아이디
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