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뭐하시나요?

전 8시에 일어나서 아침에 라면먹고 "한니발 시즌2"를 보다가-"한니발" 참 기이한 매력이 있습니다.

좀 지루한 듯하면서도 계속 끝까지 보고 싶게 만들더군요.

 

책도 좀 보고 그러다가,,,, "뿌리깊은 나무"("육룡이 나르샤"를 보다보니 "뿌나"를 연속해서 봐야할거 같더군요.

재미는 "나르샤"가 월등한 거 같습니다.)보다가 2시까지 자고 다시 일어나서 떡국을 먹고 다시 책을 보면서

TV를 보는 중입니다.

 

나가려던 계획은 취소,,,,모든 외출해서 볼 일, 병원, 입금, 도서관 책 반납,,,, 갤러리 산책등은 내일 할 생각입니다.

 

이불 속에서 나른하게 누워있는 것은 충분히 한거 같으니까요.

 

    • 라디오가 안 잡히는 mp3와 컴퓨터와 동기화를 못 시키는 lg 군인폰을 잡고 씨름하다 뒤엎고 ㅡ.ㅡ

      일좀 하려 나왔더니 놋북이 말을 안 듣습니다;

      얘들은 나한테 왜 이럴까요.
    • 어제의 피자를 먹고 데미지를 재탕하며

      제레미 아이언스 뽐뿌와서 리스본행 야간열차를 보며 리스본이 그리워 눈물 흘리고 있어요.

      좋은 새해 첫날입니다.
    • 원래 계획은 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 글을 쓰는 것이었는데, 갑자기 계획이 틀어지기 시작하더군요. 느닷없이 친구 부부가 애들 데리고 나타나질 않나, 학교 다닐 때 동아리 친구들이 또 예정없이 연락해 와서 종일 만나느라 밖에 있다가 이제 들어왔습니다.

      근데 내일은 또 갑자기 집 인테리어 공사가 잡혔네요. 내일도 글쓰기는…ㅠ

    • 어제 늦게 자서 오전엔 내리 자고.. 오후엔 친구 만나고 와서 빨래하고 청소하고 책읽고 밥해먹고 새해 메시지 보내고 운동하고 공부하고 그렇게 보냈습니다.. 


      하루하루를 인생의 축소판이라는 생각으로 살려고 노력하기로 했는데.. 흠.. 그리 나쁘진 않은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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