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연예잡담
* 정부에서 방송국에 압력을 넣을거면 이상한걸로 넣지말고 연말 수상식 공동수상 하지말라고 압력이나 넣어줬으면...
도대체 시상식이라는걸 왜 하는건지. 저런 상을 받아봐야 받는 사람도 기분이 안좋을텐데 말이지요.
* 캐백수에서 '장영실'을 한다고 합니다.
드라마 자체는 별로 관심없고, 캐스팅이 좀 흥미롭습니다.
우선 주인공 장영실 역할은 송일국씨가 합니다. 이건 그러려니 해요.
그런데 세종대왕역에 김상경씨, 태종역에 김영철씨. 이 캐스팅은 예전의 캐백수 사극 대왕세종 당시의 캐스팅입니다. 그런데 장영실에서도 이걸 그대로 가요.ㅎㅎ
특정 인물을 자주하는 배우들이 없는건 아니지요. 그래도 나름 네임벨류 있는 배우들이 스핀오프도 아니고, 이런식의 캐스팅을 한국에서 보긴 꽤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지요.
* PPL이란게 효과가 있긴 한가봅니다. 그러니 하는 업체가 있겠지요.
그래도 지난번 방송한 내딸 금사월 PPL은 좀 심했어요.
뭐보고 놀란 시어머니를 진정시킨답시고 "갱년기때문에 그래요 이거드세요"라며 제품을 홍보하는데...하아.
뜬금없이 등장. 위화감이 엄청나죠. 흐름을 깨버립니다. 예전에 트루먼쇼에서 봤던 장면마냥 말이죠.
약간 다른 이야기지만 두 번째 문단을 보고 저는 이승만 전문 배우 '권성덕'님이 떠올랐어요~
그리고 김준수는 연애를 시작했다고. 상대는.. EXID의 하니라고 합니다. http://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2172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