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라면 이 정도는 돼야....

On_His_Holidays.jpg

 휴일날On His Holidays, Norway - 존 싱어 서전트John Singer Sargent, 1901, 137 x 244 cm, oil on canvas, 레이디 레버 아트 갤러리 Lady Lever Art Gallery, Port Sunlight, United Kingdom

 

 

 

 

 

 

 



 

 하지만 따뜻한 겨울 덕에 전국의 얼음낚시 축제가 몽땅 취소됐다는 소식은 들려오고....정말 그림 속 소년처럼 노르웨이에라도 날라가야 할지 -_-;; 낚시광인 제 친구들 울음소리가 들리는 듯 하군요.( 정작 저는 낚시를 싫어합니다만ㅋ)

 

 

 

 

 

 어제 종일 있었던 인테리어 공사 결과가 좋아서 절로 콧노래가 나옵니다.( 3층 계단과 현관으로 통하는 통로에 나무로 문을 만들었는데 진짜 근사한 입구가 만들어졌습니다. 나무 문이 어찌나 아기자기하고 예쁜지요 - 방부목은 정말 사랑입니다. 어젯밤에 보니 조명발까지 받아서 어디 요정의 숲으로 가는 비밀의 문 같더군요ㅎㅎ 근데 저희집이 반 세기나 되는 오래된 집이라 인증짤은 자제하겠습니다^^;;)

 

 

 

 

 

 오늘이라도 붙박이처럼 집에 앉아 글을 써야겠습니다. (그러게 쓸데없이 큰 소리는 왜 쳐서....>.<)

 

 

 

 

 연휴 막날 모두 즐겁게 보내시길.

 

 

    • 반세기 된 집이라니 더 보고 싶은 걸요. 구석구석. ㅎㅎ
      • 가끔 영화사에 연락하고 싶을 정도라니까요…호러 영화 찍으러 오시라고 -_-;;
    • 그림 보니 자칫 잘못하면 미끄러져서 거센 물살에 떠내려 갈 것 같은데요?? ^^


      (물고기는 토실토실한 게 매운탕 끓여먹으면 맛있겠어요. ^^) 

      • 그러게요ㅋ 자세가 좀 좀 아슬아슬;; 쟤들이 송어인지 연어인지 엄청 크네요. 그런데 주변에 곰이라도 나타나는건 아닌지^^;;
    • 저 여유로움은 단지 휴가중이어서가 아닙니다.

      낚시꾼들이라면 눈치채셨을거에요.

      저렇게 월척을 두 마리나 잡아놨는데 아쉬울게 없죠. 역시 갖은자의 여유로움이란...흥칫뿡
      • 그렇군요 ㅋㅋㅋ 월척이 두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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