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한국의 애니덕후가 덕후이긴 한건지

정말 바낭입니다. 개인적인 편견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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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오타쿠 한정해서..
자칭 '덕후' 라고 자칭하는 사람들 보면
사실은 대부분 토렌트/웹하드 애용자일 뿐이죠.

한국에 수입안된다.. 돈이 없다..하지만
애x플xx 같은데서 편당 500원 안 하거든요.

소설가로 치자면
'저 xxx작가님 광팬인데요. 석달이나 기다려서 도서관에서 대출 받아 겨우 읽었네요. 이번 작품도 너무 감동적이었어요 ㅠㅜ'
에라이....

건덕후는 애니덕후에 비하면 컨텐츠 장착자에게 제대로 댓가를 지불하는 편입니다. 건프라는 복제해봐야 의미가 없으니까요.


결론:
팬이라고 자칭하고 싶음 돈 좀 쓰자.
열정페이는 필요없다.
    • 소비없는 덕후는 덕후라고 인정 받을 수 없죠. 웬만한 덕후들을 인정하는 척도가 무수한 관련 상품 아니였던가요.


      그리고 도서관에서 빌려 보는게 뭐가 어때서요. 팬인데 돈이 없을 수도 있는거잖아요. 도서관에서 열심히 빌려서 보다가 나중에 여유있으면 전집도 구매하고 그런거지 무조건 사서 봐야 팬이라는 건 좀 아닌 것 같네요.
    • 아마 "광팬" 쪽에 초점을 맞춰 말씀하시고 싶었던 거겠지만, 도서관 비유는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 도서관의 존재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시는지.
    • 도서관은 당연히 필요합니다.

      다만 작가 당사자에게 '대출 받아 잘 읽었슴다~' 하는 건 좀 아닌거죠.
      • 그러니까 뭐가 아닌 건가요.. 불법적인 것도 아니고.. 팬의 모든 활동은 작가의 수익에 도움이 되어야'만' 한다는 전제가 필요한 건가요.
      • 만화책이면 스캔파일이라고 하면 되겠지만 소설가라고 하셨으니까


        "텍스트파일로 받아서 읽었어요ㅠㅠ"로 하시면 될걸 왜 굳이 도서관으로 비유를 하셔서.

    • 문화상품에 본인이 돈 안쓰는 건 둘째치고 돈 쓰는 사람들을 비웃지는 말았으면 좋겠어요.


      소설이나 만화, 애니도 그렇지만 음악이나 영화 쪽도 마찬가지.


      돈 주고 샀다 그러면 "아깝게 돈을 거기 왜 낭비하냐"라는 시선으로 보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게임도 그래요. 과금 유저들을 호구/인생로그아웃/생활감각없는 놈들 취급하는 경향이 좀 있죠.


      과금 유저없이 그 게임이 유지될 리가 없고 그 덕을 자기들도 보면서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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