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육포가 좋으니까 육포 세대.

제목은 어떤 대중음악 노래 가사에서 따왔습니다.


2016년 푸른 원숭이해니까 새해 맞아서 한살 더 먹었네요.

그게 어떤 정신적 혹은 내적인 성장을 의미하는 건 아닙니다.


요즘 삼포세대다 오포세대다 말이 많지요? 아마 저도

그 중 하나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본 만화 도라에몽에서도 노진구는 커서 가족들에게

빚을 물려주지 않나요. 노진구 후손이 나중에 노진구를

찾아와서 왜 빚을 물려주셨냐고 화내는 장면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집 소유가 문제가 아니라 전세가도 비싸지요. 검색해보니

신도시 근처 전세가 3억 2천이라는군요. 대출자금을

지원한다고 해도 법이 세입자를 그렇게 보호하지 않는데

세입자신분이지만 3억 2천을 썼다는 것도 안타깝지 않나요?


연애는 조건이 안 되어서 못합니다. 어차피 갈 사람 마음

떠날 사람 보내드려야지요.


그럼 하나는 또 뭐가 남았을까요. 뒤늦게 생각나지만

입에 올릴 말이 아니어서 넘기기로 합니다.


새해가 밝았습니다. 곧 일주일 되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5 다음은 7이더라구요

      축의금도 아니고 ㅎㅎㅎ
    • 장모종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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