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슬프지도 괴롭지도 눈물도 나지 않아요.
보위.
언제나 만인의 스타였어요.
아니. 차라리 지구인 보다 외계인이 훨씬 더 어울리는 존재였죠.
본인은 그런 이미지 떄문에 음악이 가리워 지는 게 싫었을 수도 있겠지만..
어쨌든,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온리 원.
온리 원이란 표현이 그야말로 어울리는
우리 오빠, 할배. 보위. 잘 가세요.
당신은 살아서나 지금이나, 언제나 하늘 위의 별이었으니. 태곳적부터 하늘에서 빛났으니.
그대로 빛날 거에요. 존경하지도 추모하지도 않아요. 당신은 보위니까..
그죠... 암에 걸려 투병하다 죽은 지구인이라니 이건 너무 그답지 않아요. 그냥 때가 돼서 지구인 코스프레 그만하고 별로 돌아간 걸로 생각하려고요.
저는 꼭 가수가 유명을 달리하고나서야 그의 명성을 듣고 노래를 찾게 되는군요. 퀸의 프레디 머큐리가 그렇고 ..
보위가 그렇게 대단하단 말이죠...
아하하하 죄송합니다. ^^;;; 방금 고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