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추천하고 싶은 책 한권

막 리뷰를 올린 책 한권. 혼자 보기 아까워서 추천하려고 다시 글을 씁니다. 밑에거랑 한꺼번에 썼으면 좋으련만.. ㅎㅎ 괜한 도배는 아니기를 바라구요. 


주택과 주거, 삶의 방식에 대해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셨으면 하는 책입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나카무라 요시후미라는 분의 책이구요. 집의 초심, 오두막이라는 제목입니다. (관련 리뷰 : http://blog.yes24.com/document/8380910 ) 


두께도 얇고 스케치와 사진도 곁들여져 있어서 쉽게 읽을 수 있습니다. 요즘처럼 바쁜 시기에 출세나 힐링 관련 책들이 인기인데.. 저는 이런 책을 읽으면서 마음이 좀 힐링되는 것 같아요. 오두막에서의 시간들, 좀 더 편하게 살기 위한 궁리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건축가답게 깔끔하고 꼼꼼한 디테일한 마무리들을 보며 감탄하게 되거든요. 


"집의 초심, 오두막" 강추합니다. 리뷰는 너무 긴 감이 있어서 퍼오기는 그렇구요. 위의 링크로 가보시면 전문을 읽어보실수 있을겁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다들 자기만의 오두막을 하나씩 마련하시는 미래를 기원하며. ^^

    • 나카무라 요시후미. 어디서 들은 이름이지? 했는데


      <건축가, 빵집에서 온 편지를 받다>의 건축가시군요. 이 책은 나카무라 요시후미의 팬(?)인 빵가게 사장님이 나카무라 요시후미에게 자신의 가게 재건축을 의뢰한 이야기입니다.

      건축가와 의뢰인이 주고 받은 편지를 중심으로 낡은 빵가게가 변신하는 과정이 담겨져 있어요.

      재미는 둘째고 그저 '부럽부럽' 습니다.
      • 네. 저도 그책 재미있게 읽었어요. ( http://blog.yes24.com/document/7714268 ) 읽다보면.. 건축가와 건축주가 서로 소통하면서 한채의 멋진 집을 지어낸 또 다른 책이 떠오르죠. ( http://blog.yes24.com/document/6976339 ) 집을 짓는다는 행위에는 뭔가 두근거리면서 재미있고 결과물을 기대하게 만드는 것이 있어요. 

    • 관련 리뷰를 따라 갔다가 '사당동 더하기 22' 라는 다큐와 '사당동 더하기 25'라는 책을 알게 됐습니다.


      다큐를 찾는 사람이 없는지 토렌트는 있는데 다운로딩은 안되네요..

      • 다큐까지 찾아볼 생각은 못했네요. 공들인 작품일텐데.. 크게 조명되지 않는 것도 문제지만 찾아보려면 이래저래 힘든 것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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