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의 양향자 상무 영입
* http://economy.donga.com/3/all/20160112/75852189/2
의외군요. 다른 인물도 아닌 삼성출신이라니.
입지전적의 인물이다 고졸이다 같은 얘기들에 포커스가 맞춰있지만, 디테일이 어떻건 삼성-삼성반도체가 상징하는 바가 있는데 말이지요.
노무현 정부때도 삼성이랑 관련 많다고 욕먹었는데 성향이 안바뀌는건지 아직도 삼성들과 친한가 보죠? 재벌개혁이 이래서 안되지 싶네요.
삼성과의 관계복원 시그날인가요? 예전에 진대제 사례를 봐도 삼성공화국 출신 인재는 찜찜해요.
삼성이라고 과민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어떤 사람이냐가 중요하겠죠~
물론 중요한 요소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야당에 삼성 임원출신 정치인이 입당하는건 문제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오히려 돋보이는 인재영입으로 보이는데요.
어디로 출마할까요?
전라도? 수원?
사회에 어떤 기여를 한 사람이 정치권에 진입하는 것이 아니라, 개인적으로 뭔가를 성취한 사람이 정치권에 들어오는 경향이 있더군요. 자신의 분야에서 뭔가를 이룬 사람은 그 분야에서 계속 기여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정치는 박원순이나 문재인처럼 애초에 자신의 성취가 아니라 사회를 위해 일하던 사람들이 진입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진대제도 무시하는 삼성에서 쌩 엔지니어 출신 상무가 뭔 삼성하고 커넥션이 있겠습니까..여성,고졸,호남이라는 3중고를 딛고 상무까지 올라간 그 상징때문에 영입한거죠.
호남출신, 여성, 고졸에서 삼성전자 상무라... 그런 성공적인? 개인사적 배경을 갖고 있는 사람에게서 보여지는 상투적인 워딩이 아니라서 신선하기는 하더군요.
호남출신, 여성, 고졸에서 삼성전자 상무라... 그런 성공적인? 개인사적 배경을 갖고 있는 사람에게서 보여지는 상투적인 워딩이 아니라서 신선하기는 하더군요. 222
저런 배경이면 기득권에 100% 편입하기 어렵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