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마우스 휠 스크롤 방향

PC와 Mac 둘 다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맥북을 사용할때 이제까지는 트랙 패드를 사용하다가 어제부터 매직 마우스 2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PC에서 사용할 때와 다른 점이... 마우스 휠 스크롤 방향.

즉, PC에서의 방향과 반대로 해야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사실 트랙패드에서도 PC와 다른 방향이었지만 트랙 패드에서는 크게 거부감이나 이질감이 없었거든요.

그런데 마우스에서 휠 스크롤 방향이 다르니깐 좀 어색하고 부자연스럽더군요.


물론 옵션에서 스크롤 방향을 바꿀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기본 설정값은 PC와는 반대입니다.


이러한 것을 겪고 나서 과연 스크롤 방향은 어느 것이 맞는 것인가?

이런 생각을....

어느 쪽이 맞다고 단정지을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보다 더 자연스러운 쪽이나

보다 더 바람직한 쪽이 있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일단, 스마트폰은 매직 마우스의 휠 방향과 같은 방향으로 문지르면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 익숙한게 자연스러운거지요.


      애플이 어느시점을 기준으로 모든 ux의 중심을 모바일에 두게되면서 스크롤방향을 반대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아이폰 출시 후 얼마 지나지 않아서죠.


      배경에 깔린 논리는 '스크롤' 이라는 경험은 이제 데스크탑의 마우스보다 모바일 기기에서 터치 및 스와이프로 먼저 경험하고 익숙해지게 되는 동작이라는 거겠죠.



      • 헛! 그렇군요. 스크롤 방향을 바꾸게 된 것은 미처 모르고 있었습니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2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4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89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0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6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3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7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1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4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4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0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3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