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서른중반 취업 무리일까요-내용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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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쎄, 고통스럽기는 했는데 저 나이 넘어서 하고 싶은 일을 찾고 입에 풀칠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취직은 아니었지만요

    • 서른 중반이면 충분히 젊으십니다. 예의상 하는 말이 아녀요. 힘드셔도 술은 조금만 드시고 기운차리시구요. 올해 좋은 소식 있길 바랍니다. 봉주님도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 범위를 조금 넓혀보시고 (상황이 어떤지몰라 일반적인 답글입니다)

      무성의한 이력서라도 제출해서 질러보면 어떨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25세시라면 조금 기다려도 되겠지만 35라면 인제는 뭐든지 시작해봐야할 나이가 아닌가 합니다. 


      때로는 기다리라는 말을 하고 때로는 고르라는 말도 하지만 글쓴분은 현재 뭐라도 시작하시는게 도움이 되실것 같습니다.


      이미 힘이 많이 빠지신것 같은데 더 힘빠지기전에 뭐라도 붙잡고 힘을 내야하는 시긴인것 같습니다. 

    •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냥 돈을 벌기위해, 생계를 위해 일을 해요. 하고싶은 일이 아니라 그냥 구할수있는 일을 하지요. 하다보니 영 적성에 안맞을수도 있고 꽤 재미붙일 부분을 찾아가기도 하지만 어쨌든 그런걸 미리부터 알지도 못하고 되는대로 시작하는 경우가 태반이에요. 겁내지 마시고 고르지 마시고 그냥 뭐라도 돈벌이 될수 있는 일이면 일단 시작하고 보시죠 다들 사실 그런 경우 많거든요.
    • 계약직으로라도 받아주는 회사가 전혀 없을까요? 회사쪽에 낼 수 있는 이력서는 다 내보셨으면 하구요. 꼭 출판사가 아니더라두요.


       


      제 생각엔 학원강사가 진입장벽이 낮은 편이긴 한데 35살에 그 쪽 무경력이면.... 그래도 한번 try해보세요. 공부방도 있고.....


      아, 그리고 이건 나이드신 분들이 하시지만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따서(50만원 학원비) 1달간 교육 1주일간 실습하고 시험봐서 자격증따고


      간병인으로 일하는건대-간병인을 구하는 조건이 굉장히 다양하더군요. 꼭 나이드신 여자분들만 하는 일이라고 생각되진 않아요-


      쉽진 않겠지만 먹고 살자는 마음이면 여기저기 뛰어들어보시라는 얘기에요. 그냥 앉아서 두려워만 하고 있으면 생계비 바닥나고


      부모님 지원도 안되면 어떻게 사시게요? 가능하면 회사에 가서 경력쌓으시는게 장기적으로 유리하니까 단기 계약직이라도 꾸준히


      구인해보시고 안되면 이것저것 생계비 벌 일을 하셨으면 하는거에요.


       


      정 안되면 3D란 일이라도 하셔야 하구요. 식당에서 힘쓰는 일들에 남자 많이 찾더군요. 홀서빙만 있는게 아니니까요.


      65세 넘은 저의 어머니, 70대이신 아버지도 일하십니다.


      보수적고 어머니는 식당일하시는데 지금 요양보호사쪽으로 눈길을 돌리고 계시구요.


      두 분 다 적성에 맞아서  하시는건 아니지만 생계때문에 하시죠.


       


      -제 벌이에서도 생계비는 많이 내고 있지만 감당이 안되는 부분이 있어서요.

    • 조언 감사합니다...출판쪽 외에도 넣긴했지만 잘 되지 않았어요. 나이가 있어서 오히려 여기저기 찔러 넣으면 마이너스 인상을 주지 않으려나 싶었는데


      그냥 범위를 좀 더 넓혀서 많이 써봐야겠습니다.


      다시 마음 먹고 힘을내야지요. 좋은 소식 전할수 있었으면 합니다.


      내용은 삭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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