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6회 골든 라즈베리 어워드 후보

최악의 작품상

판타스틱 포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주피터 어센딩

폴 블라트: 몰 캅 2

픽셀


폴 블라트: 몰 캅 2를 빼고 모두 극장에서 봤다는게 참... 그 중 판타스틱 포 리부트가 가장 최악이었습니다.


최악의 감독상

앤디 픽먼(폴 블라트: 몰 캅 2)

톰 식스(휴먼 센터피드 3)

샘 테일러 존슨(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조시 트랭크와 앨런 스미시?(판타스틱 포)

워쇼스키 남매(주피터 어센딩)


앨런 스미시 드립까지 나올 정도로 판포스틱이 형편 없긴 형편 없었습니다.


최악의 남우주연상

조니 뎁(모데카이)

제이미 도넌(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케빈 제임스(폴 블라트: 몰 캅 2)

애덤 샌들러(픽셀, 코블러)

채닝 테이텀(주피터 어센딩)


이번 회차까지 포함해서 애덤 샌들러는 주연상으로 총 11번 후보에 올랐습니다. 남우조연상에도 후보로 들어간 케빈 제임스는 몬스터 호텔 시리즈의 프랑켄슈타인 프랭크 역을 맡았습니다.


최악의 여우주연상

캐서린 하이글(홈 스위트 헬)

다코타 존슨(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밀라 쿠니스(주피터 어센딩)

제니퍼 로페즈(더 보이 넥스트 도어)

귀네스 팰트로(모데카이)


이번 회차까지 포함해서 제니퍼 로페즈는 주연상으로 총 5번 후보에 올랐습니다. 조연상으로는 총 2번 후보에 올랐습니다. 만약 다코타 존슨이 이번에 여우주연상을 수상한다면 어머니 멜러니 그리피스(Shining Through와 A Stranger Among Us에 출연해 13회 시상식에서 수상)와 같이 모녀가 함께 골든 라즈베리에 이름을 남기는 겁니다.


최악의 남우조연상

체비 체이스(핫 텁 타임머신 2, 베케이션)

조시 개드(픽셀, 더 웨딩 링거)

케빈 제임스(픽셀)

제이슨 리(앨빈과 슈퍼밴드 4)

에디 레드메인(주피터 어센딩)


체비 체이스는 1983년작 휴가 대소동(베케이션)의 주인공을 맡았습니다. 조시 개드는 겨울왕국의 올라프 역을 맡았습니다. 제이슨 리는 과거 케빈 스미스 영화들에 많이 나왔죠. 도그마의 아즈라엘이라든가. 에디 레드메인은 작년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수상자입니다.


최악의 여우조연상

케일리 쿠오코(앨빈과 슈퍼밴드 4, 더 웨딩 링거)

루니 마라(팬)

미셸 모나한(픽셀)

줄리앤 무어(7번째 아들)

어맨다 사이프리드(러브 더 쿠퍼스, 팬)


케일리 쿠오코는 빅뱅이론의 페니로 유명합니다. 가능성은 낮아 보이지만 루니 마라가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도 후보에 올라서 둘 다 수상하는 일이 생길지도요.(샌드라 불록이 그랬듯이) 미셸 모나한은 미션 임파서블 3 이후로 딱히 본인이 눈에 띄는 작품이 없는 것 같습니다. 줄리앤 무어는 작년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수상자입니다. 워낙 망작에도 많이 나오신 분이지만(육체의 증거, 포가튼 등등) 골든 라즈베리는 처음 오른 것 같은데...


최악의 각본상

판타스틱 포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주피터 어센딩

폴 블라트: 몰 캅 2

픽셀


최악의 시퀄, 립 오프, 리메이크상

앨빈과 슈퍼밴드 4

판타스틱 포

핫 텁 타임머신 2

휴먼 센터피드 3(그 인간지네 시리즈 3편 맞습니다)

폴 블라트: 몰 캅 2


10년 전 판타스틱 포보다 못한 퀄리티의 판포스틱이 꼭 받길 기원합니다.


최악의 스크린 콤보상

판타스틱 포의 4명(미스터 판타스틱, 휴먼 토치, 인비저블 우먼, 씽)

모데카이의 조니 뎁과 콧수염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의 제이미 도넌과 다코타 존슨

폴 블라트: 몰 캅 2의 케빈 제임스와 세그웨이 혹은 콧수염

코블러의 애덤 샌들러와 구두들


판포스틱의 4인방이 주조연상 후보에 안 오른 대신 여기로 갔습니다. 홍일점 케이트 마라는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를 줄 알았지만 언니 말고 동생이 후보에 올랐습니다.


Redeemer(만회) Award

엘리자베스 뱅크스(그 악명높은 무비 43의 여러 감독 중 한명이었습니다.)

M. 나이트 샤말란(라스트 에어벤더, 애프터 어스로 바닥의 정점을 찍었던 바가 있습니다.)

윌 스미스(역시 애프터 어스로 바닥의 정점을 찍었죠.)

실베스터 스탤론(골든 라즈베리의 산 증인이십니다. 남우주연상만 14번 후보에 올라 4번 수상한 분입니다.)


크리드로 아카데미 남우조연상까지 받으면 정말 좋겠네요.

    • 휴먼 센터피드가 3편까지 나왔었군요.


      맙소사.

    • 픽셀 재밌게봤지만 놀려먹기 좋다는 거 인정함. redeemer는 샤말란을 응원, 하지만 아무래도 스텔론에게 갈 거 같아요.

    • 아카데미상과 라즈베리상을 넘나드는 배우들을 보면 참 신기합니다.

      더 비지트는 샤말란의 전작들에 비해 꽤 괜찮은가 보군요.
    • 작품상 후보들 정말 주옥같네요. 한결같이 평단과 관객들의 융단폭격을 맞았던...


      이토록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기도 쉽지 않았을 작품들이 연달아 후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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