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복 교수님 별세..
속보가 뜨네요. 갑작스럽게..
명복을 빕니다.
http://media.daum.net/culture/all/newsview?newsid=20160115225351104
신영복 교수님 명복을 빕니다.
삶의 모습을 자세히 보게 해주신 분입니다.
감옥 바깥도 감옥같은 세상...
선생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조의를 표합니다
미리 강단을 정리하시고 책을 내시며 '마지막' 저서라고 하셔서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지만 갑작스러움은 피할 수가 없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직접 뵙고싶은 분이었는데 그간 강연 많이 하셨어도 바쁘다는 핑계로 한 번을 안갔네요. 작년 투병 중이라고 인터뷰에 잠깐 언급하셨는데 긍정적으로 얘기하셔서 걱정보다는 다행이다 생각했었지요. 얼마 전 여기 듀게에서 어느 분이 소개해주신 말이 딱 맞군요. 스승은 산 꼭대기 눈과 같아 언제 녹아 없어질지 모른다... 명복을 빕니다.
저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얼마전 타계하신 김수행 교수님과 분위기가 비슷하신 분이네요. ㅠ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