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중국 매체 한국관련 가장 뜨거운 기사는
쯔위가 아니라 (언론통제를 통해 이미 어제부터 해당사안 관련해서 아주 잠잠)
KBS가 중국항모 건조현장을 방송해버린거....
韩国电视台偷拍中国航母建造过程
http://news.youth.cn/jsxw/201601/t20160116_7532311.htm
현재 중국 최대 포탈에서 한국관련한 헤드라인은 이거 하나네요.
댓글 반응이 재미있습니다.
한국 욕보다는 자국 욕이 많아요 ㅋㅋ
보안국 죄다 잘라버려라! 뭐 이런....
그런데 앞으로 이걸 이용해서 반한 정서를 자극할 인간들이 또 나오겠죠.
그럴 만반의 준비가 되어 있는 반한파들 무지 많거든요.
그 대부분은 친한과 이해관계가 상충되는 친일파나 친대만파나 지역수구파 등등 뭐 그런
대만관련 헤드라인은 역시나 대만 선거
대만독립파인 차이잉원이 국민당 후보인 주리룬을 더블스코어로 압도해버린 결과인데
이미 국민당의 경제정책 실패로 민진당이 우세할 것이라고 전망되었던 선거지만
쯔위사태로 그 격차가 더 커져 버린것으로 보입니다.
정말 개그인건 국민당이 자신들의 수세적 국면을 만회해보고자 본방송에도 안나왔던 쯔위의 대만국기를
대대적으로 선거에 이용했던게 이런 역풍으로 돌아왔다는거;
한편, 이번 선거를 통해 엿볼 수 있는건
대만 경제가 무척 안좋다라는거.... 국민당이 대만에서 저렇게 선거에서 참패를 하다니 말입니다.
그런데 대만 경제가 대만독립의 필요조건인지는 회의적인 시각이 많아요.
무언가 이 모든게 중국탓~ 이라는 정서가 형성된거 같아요.
하긴 중국-대만간 경제교역에서 대만의 대기업들만 배를 불리지 일반 서민들이야
일자리도 본토에 빼앗기고 좋을게 하나 없기는 할겁니다.
한국과 도진개진인데
대만의 시민들은 그래서 권력을 교체해버렸지만 한국은?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