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키가 되지 못한 이유
어떤 과정에서 나온 선택이었는지 모르지만 엔터프라이즈 호의 선택이 놀랍네요.
TNG 1x22 에피소드죠.
프라임 디렉티브에 대한 일장연설로도 유명한 에피소드 ㅎ
아 이거 저도 기억하는 에피소드죠. A행성이 B행성에 마약을 팔아먹지만 그걸 알고도 방관자의 입장을 고수하는 엔터프라이즈는 아무런 개입을 하지 않죠.
저 개인적으로는 이런 방관자적인 입장의 엔터프라이즈호를 참 좋아하기는 합니다.
1966년 첫 시즌 다섯 편을 봤습니다. 음, 전설이 이렇게 시작되는구나 하면서..
프라임 디렉티브라는 개념이 있다는 걸 알았다면 덜 혼란스러웠을텐데..:(
그당시엔 이게 막연하게 국제관계나 미국의 외교정책에 대한 알레고리쯤으로 이해했거든요.
늦게나마 오해가 풀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