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렛 pc 어떻게들 갖고 노세요?
제 인생에 타블렛 pc가 나타날 줄 몰랐는데, 떡하니 갤럭시 탭 4를 선물받았습니다.
근데 문제가 있어요.
이걸 어떻게 갖고 놀아야 하나? :3
전 데스크 탑이 있고, 갤 폰이 있고, 넷북이 있어요. 이거면 저의 라이프 스타일은
완성이예요. 전 거의 문서작성만 하므로, 카페에 뭘 들고 간다면 넷북을 들고 가겠죠.
여러분의 의견을 묻습니다. 주로 문서작성(거의 한컴)을 하는 저는 갤탭으로 뭘하며
놀면 좋을까요? 심지어 블루투스 자판도 있답니다.
참 아래아 한글 앱을 다운받아서 써봤는데 불편하더군요.
글쎄요 누워서 폰을 보던게 자연스럽게 탭으로 옮겨갔다고 할까요-좋은 선물 받으셨군요
감사해요, 김전일님. 선물은 좋은데, 역시 쓰게되는 건 넷북이네요. 가끔 차라리 갤 탭 살돈으로 저가 노트북을 샀으면 더 좋았을걸 한답니다.
침대에서 영상을 보는데 최적화되어 있어요. 트위치, 다음팟, 넷플릭스, 유투브, 방송사 앱(EBS부터 KBS) 등을 보죠.
그리고 컴퓨터로는 안 되는 세로보기가 있죠. 대부분 웹툰(다음, 네이버, 레진, Tapastic 등)을 보는데 써먹지만, A4크기의 PDF(정부 공시부터 잡다한 논문,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등)나 E북(보통 알라딘)을 볼 때도 편해요.
제 지인은 스타일러스를 사용한 노트를 활용하나 본데, 전 그런건 잘 안 되네요.
(듀게에 글 쓸 때도 사용하긴 하는데 묘한 감각이 있어요. 노트북이랑 쓸 때는 다른 걸 쓰게 된다고 할까.)
활용도를 높이고 싶다고 생각하면, 앱 스토어를 살펴서 자기 취향에 맞는 걸 찾아보는게 좋죠. 특정한 앱을 큰 크기로 활용할 수 있다는 거니까.
웹툰이나 e북... 그렇군요. 그리고 침대...
Ted요!
누워서 자기 전에 인터넷 하거나 동영상 보는 용도죠 뭐 이북 같은 것 볼 수도 있고요 휴대폰으로도 볼 수 있지만 아무래도 휴대폰 화면은 답답하잖아요?
안쓸때는 세워놓고 슬라이드쇼 상태의 전자액자로 써도 됩니당
이거 레알입니다.ㅋㅋㅋ 폰으론 하다가 빡치는 게임류를 패드로 하면서 개인신기록 경신했어요 ㅎㅎㅎㅎ
이것저것 해보다가 요즘은 '아침먹으면서 뉴스보기머신 + 잡지 + 만화책/리디북스' 로 굳어졌습니다.
옛날에는 티비보면서 타블렛하는게 좋았는데 요즘은 스마트폰도 충분히 크고 좋아서요..
사실 굳이 이거 아니면 안되는 용도를 찾자고 하면 없습니다. 대체로는 스마트폰이 하는 역할을 더 큰 화면으로 대신합니다.
갤럭시탭 아이패드 둘 다 있는데 둘이 쓰는 느낌이 사뭇 달라요.
주로 아이패드를 쓰게 되요.. 갤탭은 뭔가.. 화면이 커도 그냥 휴대폰 쓰는 느낌이 들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