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이희호 녹취록 공개

http://jmagazine.joins.com/monthly/view/309866

와아~ 이걸 무려 녹취를 했네요...
아니 녹취는 둘째치고 저걸 단독으로 공개해도 되나요??
    • 까봐도 별로...




      싫어하는 사람도 아니고 남편과의 좋은 인연을 얘기하고, 정권교체의 밀알이 되겠다는 사람에게 욕심이 과하시군요. 라고 할까? 꼭 그렇게 되세요도 아니고 꼭 그렇게 되길 바랍니다. 라고 말해도 될 정도의 흔한 새해 덕담인데요. 이걸 자신의 지지라고 해석했고 중앙은 이걸 녹취라고 까는 것 보니 둘 다 참... 




      언론의 과장 해석을 지지자들이 뻥튀기 하고 안철수는 그렇게 해석해야 하는지 어리둥절한 상황에서 반대쪽에서 치고 나오니 흔한 덕담일뿐이라고 말 할 타이밍도 놓치고 정치라는 호랑이에 올라탔는데 개인역량이 호랑이를 관리를 못한다는 인상. 

      •  안철수도 새해 인사차가서 덕담이라고 생각했고, 그 날의 정치적 행위는 가서 얘기를 듣는 사진이나 좋은 관계라는 포지셔닝을 유지했다는 걸로 된 거라고 봤지 자신만을 지지했다로 생각하지 않았던 걸로 보여지는데 언론이 과장해석으로 논란을 키워서 양쪽 이간질을 했어요.




        http://www.ajunews.com/view/20160104130052028



        이후 이 여사와 안 의원은 20여분간 비공개로 독대했다.

        안 의원은 독대하고 나온 뒤 기자들과 만나 "(이 여사가) 새해 덕담을 해주셨고 신당이 정권교체를 하는데 꼭 중요한 역할을 하도록 많은 기대를 갖고 있다는 말씀도 해주셨다"

        • 중앙일보에서 입수해서 일방적으로 터트렸다면 중앙에서 안철수 죽이기로 들어갔다고 봐도 되는 걸까요?

    • 원래 별로라고 생각해서 하는 일마다 다 별로로 보이는건지. 아님 진짜 별로인 행동들을 하는데 일찍 알아본건지는 모르겠지만 참 별로네요..
    • 정치를 하겠다는 인간이...



      진심.. 제 정신이 아니구나 싶군요..



      앞으로 누가 저사람이랑 앉아서 속마음을 터놓을 것이며



      저런 사소한 곳에 패를 까다니...(하물며 패도 아니야...)

      • 이게 뭐 최소한 정주영이 초원복집 패 깐 것 정도의 패도 아니고 그냥 나 억울하다고 깐 건데... 참 기가 찹니다. 누구 만나면 무조건 녹음하고 다니는가봐요. 정치판에 발 붙이기 힘들지 않을까싶기도...

    • 녹취는 안철수 쪽에서 한건가요?


      그리고 그걸 공개한거구요?


      후.....


      아니,,,왜 녹취를 하지..


      그리고, 또 왜 공개를 하지...


      이젠, 개싸움, 진흙탕싸움을 하자는 건가?


      너도 묻고 나도 묻고, 누가누군지 모르게...

    • 안철수를 지지한다는 말씀은 전혀 없으시네요. 아무리 언론이 과장했다고는 하지만 그게 억울하다고 녹취를 깐 것도 문제고 결정적으로, 앞에선 웃으며 절하고 뒤에선 녹음을 하고 있었다니..... 녹음을 한다는 것은 결국 뭔가 이용하기 위해서인데..... 충격적이네요. 이희호 여사는 여전히 정정하시고 정확한 말씀을 하시는 듯 하여 마음이 좋습니다. 제 생각엔 이것으로 호남민심을 크게 잃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최소한 호남의 젊은 계층에는요.

    • 설사 입수하고 공개한게 중앙의 단독행위라 하더라도 녹취를 한건 안철수쪽이겠죠. 비공개 대담이라 했으니 누가 병풍뒤에 숨어있지 않은 이상.
    • 안철수 의원이 이희호 여사를 '독대'한 게 아니었나요? 


      문 밖에서 녹음한 게 아니라면 녹취자는 안철수 의원, 이희호 여사, 


      그 방에 녹음장치를 설치할 수 있는 사람, 이렇게 셋 중 하나인데... ^^


      (바보가 아닌 다음에야 안철수 의원이 그런 일을 할 리가...) 

      • 그렇네요. 꼭 안철수 의원이 녹음했을거라는 보장은 없는 거군요. 그런데 이희호 여사(측)도 녹취할 이유는 없지 않을까요? 결국 이 독대를 언젠가는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는 이 또는 세력이 녹취를 하고 그걸 풀었을 것인데...

      • 딱히 바보가 아니라는 생각은 안들어서 뭘 해도 놀랍지는 않은데, 대화 내용을 보면 최소한 양측 보좌관은 같이 있던 것으로 보입니다


        저 녹취된 내용 외에도 따로 또 독대를 한 것이,아니라면 녹음은 의웜님이나 여사님이 아닌 보좌관 중 누군가가 했을수도 있긴 하죠.

        • 그렇다면 안철수 의원과 이희호 여사를 제외하면 보좌관 둘 중 한 명이 범인이 되는데 


          (방 안에 녹음장치 설치 가능자 잠시 제외 ^^)


          확률 50%로 자기가 한 짓으로 들통난다는 걸 알면서 (허락받지 않고) 언론사에 보낼 수 있었을까요? 


          허락을 받았다면 결국 안철수 의원이 한 일이나 다름 없는 셈인데 이 녹취록을 공개해서 안철수 의원이 


          얻을 수 있는 게 뭔지 모르겠네요.  


          이희호 여사의 지지 사실을 알려서 호남 민심을 얻는 게 목적이라면 이런 녹취 사실을 공개할 경우 


          이희호 여사의 지지는커녕 관계가 완전히 틀어진다는 걸 모르지는 않을 텐데요. 


          정치의 ㅈ자도 모르는 제가 보기에도 이건 안철수 의원을 지지하는 편에서 흘린 것 같지는 않군요. 


          (만약 그런 녹취록이 진짜로 존재한다면요. 녹취록에 관해 오늘 뉴스에 나왔나요?) 

          • 그런 논리라면 이거 녹취한 곳을 하나 밖에 없잖아요. 




            정원이가 한 거겠죠. 




            그리고 그걸 까서 야권 이간질 극대화시키는 짓을 하는 것도 걔네한테 유리한 거구요. 




            중앙일보 쪽을 족쳐서 이거 푼 놈들 잡아내야할 듯. 

          • 정치의 ㅈ자도 모르는 언더님보다도 더 정치를 모르는거죠, 철수네가 이걸 직접 공개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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