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면 들뜨는..

천계영작가의
좋아하면 울리는 을 패러디한 제목입니다.

저는 우울할때는 한없이 우울한데 즐겁기시작하면 한없이 즐거운거같아요.
특히 사람들과 있으면 즐거워지고 제가 뭔가 도움이 되거나 사랑받으면 업업됩니다..

그럴때 나오는 증상이 입방정인데요..
깨방정이라고 하죠.
오늘도 깨방정을 떨었습니다.
항상 누군가 나에게 주는 2배3배를.하는저는 좀 부담스러운존재일까요..

또하나의 썸이 쌈이되서 말아먹는 순간을 영접했습니다.
잘나가다가..상대가 맘에들면 혼자 들떠서 어깨춤을 추다가 망해먹는저..

왜 그렇게 신나게 떠들때 남자얼굴이 썩어들어가는건 느끼지못하고
그순간의.재잘대는 내가 귀엽게 보일가라 착각하는걸까요..

자기조절이 안되서 연애못하겠습니다 ㅜㅜ
    • '뭔가 도움이 되거나 사랑받으면.. 업업' 이건 누구나 그렇지 않나요?


      남편보니까 연애할때 완전 바보같아 보이던데 밖에서는 근엄한 이미지로 생각하더군요.


      썸이 썸이 아니었던 거죠. 그렇게 살얼음판 딛듯하는 썸은 깨질때가 되서 깨진 거지 temps님이 무거워서 혹은 가벼워서 그런게 아닙니다.

      • 앗 이거 temp님이 사실확인하신거예요? 혼자 생각하신건가요?
        • 질문의 의미를 잘 모르겠어요 ㅠ

          • 그러니까 상대방-썸남의 마음이 식은 것을 확인했느냐는 말씀입니다. ^^ 아래 댓글에도 있지만 썸남은 귀여워 어쩔 줄 모르겠는 것을 감추느라 그럴 수도.
            • ㅡㅡ 저에게 김칫국을 주지마셔요..
    • 귀엽게 보일거라 착각한게 아니라 아마 귀엽게 보였을 겁니다. 아니더라도 귀엽게 봐줄 남자들도 많구요. 저만해도 전여친이 조잘조잘 말하면 귀엽고 예쁘더라구요. 좋은 인연 만나실 수 있을거에요 :)

    • 저같은 경우는 워낙에 말이 없어서 그렇게 말이 많은 여성분이 저랑 잘 맞더군요...고마울 정도입니다. 얘기를 들어주는 건 잘하는 편이라...

      • 아 말하는건 자신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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