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겨울 아우터 어떤게 좋을까요?

지금사기에 늦지않았는지 모르겠네요.
음..
현재보유한 아우터는..
구스가든 여성용 무릎까지오는 패딩
(딱붙는)
그리고 라쿤털이 크게달린 왠지큰 보세 점퍼..

두가지인데요..
첫번째아이는 브랜드라 가벼운데 나이들어보이고
두번째아이는 보세다보니 무거워요..

이쯤에서 아우터를 다른걸 하나사고픈데
아우터다보니 브랜드를 살까합니다..
근데 캐나다구스같은 점퍼를 살지
아님 검은색 긴패딩을 살지
잘모르겠네요.

저는 주로 약간 중성적인 캐주얼을 선호하는 편인데요..
어떤옷이 좋을까요?

너무광범위한 질문이되려나요..
하지만 듀게는 언제나 우문현답..

실은 몸이 아주날씬해져서
옷은 유니끌로의 기본만 입어도 괜찮은 여자가 되는게 목표이긴합니다.
    • 저도 코트에 한표요. 코트에 청바지 운동화도 멋져요. (앗, 코트를 추천하는 댓글이 하나 있었는데 지워졌네요;;)

      • 앗, 죄송해요. 혹시 너무 주제넘나 싶어 자가검열하다 지웠네요.^^;;;;



        쓰다보니 아마 제가 코트를 사고싶은게지 싶어져서요. ㅎㅎ

    • 어차피 패딩류로 사실 것 같아요.


      왜 꽃무늬 좋아하는 사람은 남들 보긴 그냥 '꽃'인데 다홍꽃과 빨간꽃을 굳이 구분하고 저건 없으니까 사야 돼!하잖아요. 패딩도 마찬가지죠.


      좀 다른 걸 사야겠다 맘 먹으신 거면 무릎 정도 길이로 낙낙한 코트가 좋을 것 같아요. 요새 중성적인 코트를 많이 나오던데 저는 지금 딱 그 핏만 없다면서 눈독 들이는 중입지요.


      (사진 기대하고 들어온 1인)
      • 네 톰보이스타일 코트 좋죠..

        근데 코트 춥지않나요..

        코트는 너무춥더라구요..
        • 아무래도 패딩보다는요. 그래도 알파카 라마 캐시미어 이런 애들은 두툼한 솜 패딩 정도 보온성은 있을 텐데요. 4온스 솜패딩 정도로 보시면 될 듯해요.

          제가 사고 싶은 건 단추 열고 막 걸친 것처럼 입어야 예쁘던데 저는 겨울에 단추 열고는 못 입어서 살까 말까 고민 중이에요.
    • 예산에 여유가 있으시다면 질 좋은 코트를 사기 좋은 때이긴 합니다. 벌써 백화점 가면 봄옷들이 나오기 시작해서 코트류는 할인을 하니까요. 근데 추위를 많이 타신다면 코트는 결국 예쁜 옷장 장식이 될 뿐이죠. 저 같으면 아웃도어 브랜드에서 약간 일상복처럼 나온 패딩을 사겠습니다. 따뜻하고 가볍고 캐주얼에도 무난하게 입을 수 있으니까요. 왜 우리나라가 아웃도어 브랜드 천국이 되어가는지 입어보면 이해하실 수 있게 될 거에요. 

      • 네 사실 저도 코오롱 안타티카를 눈여겨보고있습니다..
    • 본문과 별개로, 순우리말주의자가 아닌데도 아우터 구스 라쿤 폭스 퍼 래더.... 이런 말들이 닭살스러워요;;


      그냥 겉옷 거위깃털 여우털 가죽 등등으로 말하면 안 될까 싶어요.    

      • 하..이런지적조금 황당하네요.

        너무일상적인 단어인데 보기불편하시다면 제문제는 아닌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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