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분매만 관심있고 성장엔 무관심"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60129095742829



새누리당에서 나온 얘기인 줄...

민주당에 있는 동안 얼마나 근질근질 했을까...


지난 대선 전 안철수 열풍이 거셀 때 대체 안철수의 어떤 점이 사람들로 하여금

뜨거운 지지를 이끌어 내는 것인지 게시판에 물었던 기억이 나네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무릎팍, 힐링캠프 출연한 것 말고는 없는 것 같아서.

그런데 아직도 안철수가 저런 얘길 하고 다니는 걸 보면 뭔가 있긴 있나 봅니다.

안철수의 힘이 뭐라고 보세요? 대중의 정치에 대한 무관심. 혐오?

그렇다고 안철수가 기존 정치 행태의 반대에 있는 인물도 아닌데 말이죠.
















    • 기존정치에 대한 대중들의 실망감에 더해 무릎팍 힐링캠프등 미디어를 통해 쌓은 이미지를 통해 팬덤을 형성한거죠. 이미 형성된 팬덤은 저사람이 뭔소리를 해도 추종할테고요.
    • 안철수에게 전혀 기대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나봐요. 상상했던 그 이상을 보여주는군요.
    • 무식함입니다. 안철수의 주지지층이라는 정치적 무관심층(이라 주장하는 정치적 무식층)의 수준에 딱 어울리는 발언들을 하거든요. 뭐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진정성은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알면서 일부러 정치적 무식층을 꼬드길만한 떡밥을 던지는 게 아니라 정말로 안철수 본인부터 무식한 듯 하거든요. 돈만 많이 드는 국회의원 정원 축소해야 된다는 발언이나 선거구 획정안을 놓고 강건너 불구경하다 총선 연기 주장까지 하는 걸 보면 그의 정치적 식견은 그저 장삼이사 수준을 벗어나지 못합니다. 미국에서 트럼프가 인기 있는 이유와 비슷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게 옳고 그르고를 떠나(사실 이걸 따지기도 귀찮고) 자기가 막연하게 가지고 있던 생각과 똑같은 수준의 얘기를 해주니 가려운데 긁어주는 것처럼 느껴지겠죠.

    • 새누리당과 선명성 경쟁으로 보수표를 흡수하면 인정
    • 지금 박찬종 기억하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습니까. 그 박찬종이 아마 막판에 이회창 찾아갔었나요 나는 철수가 오세훈에게 붙을거 같기도 합니다. 

    • 새누리 2중대를 끌고 나와 꾸린 신당이니.. 당연한 발언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부디.. 새누리 표를 많이 끌어가 줬으면.. 

      • 부디.. 새누리 표를 많이 끌어가 줬으면.. 2


         


        동감입니다. 이것만 제대로 해주길.

    • 자기 지지율이 왜 떨어지고 있는지 모르고 있군요
    • 지난 대선시즌 딱히 인물없는 상황에서 이목이 집중되기에 충분한 실적과 능력과 스마트함을 갖춘듯한 새사람이 순하고 착해보이기까지 했으니 열광하는 팬덤도 생길만했죠. 원래 팬심이란게 생각했던 이미지와 다른모습이 보인들 쉽게 사라지진 않습니다. 그럴수도 있지 그럴만하니 그랬겠지 그래도 잘할거야하며 때론 맹목적인 지지로 변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런 팬심으로 정치적 리더를 선택하기엔 이나라가 너무나 위기상황인걸요ㅡ ㅡ

    • 자꾸 <그것만이 내 세상> 가사가 떠오르네요.

    • 왜 저러는지는 알겠어요. 어쨌든 새누리, 더민주를 깎아서 입지를 다지겠다는 건데...


      정작 본인이 뭘 하고 싶은 건지 알아야죠. 그냥 새로운 지지받는, 견제하는 정당이 생긴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죠.


      어떤 가치관과 정책방향을 다지겠다는 건 전혀 없고... 그냥 정치 하고 싶고, 대통령 하고 싶은 거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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