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 예상은 했지만.

스포는 최대한 자제해보겠습니다.





범인은 예상에서 빗나가지 않았네요. 3화에서 등장한 소품 중 저건 100% 사망플래그라고 생각했던 것들도.. 

다만 풀어내는 방법이 눈물겹습니다. 


거기에 화룡점정으로 조진웅씨.


진짜 이렇게 미친듯이 잘해도 되는건가요? 

네? 이 분이 미친듯이 잘하니까 현재의 박해영 프로파일러(이름을 모름;)가 연기를 못 한다는 평가까지 받잖아요. 

좌 김혜수 우 조진웅 사이에서 이만큼도 선방이라고 생각은 합니다만.

젊은 시절 조진웅, 우는 조진웅, 우직한 조진웅, 수줍어하는 조진웅, 화내는 조진웅, 허탈한 조진웅, 고뇌하는 조진웅은 사기캐릭입니다. 

이분 왜 이렇게 잘하나요? 


심지어 드라마 끝을 장식하는 이제한 형사 정지 장면도 멋져요. 조진웅이 이렇게 잘생긴 사람이었군요. 

오늘의 전개는 기승전 조진웅!




    • 저도 조진웅! 이제훈은 그에 비해 스펙트럼이 별로..
    • 말이 많은 캐릭터 불리하죠. 감정에 집중하기도 힘들고
    • 조진웅 아니래도 이제훈연기는 원래 어색하더군요.


      첫회때 진심 얼굴 좀 가만 내비뒀으면 좋겠다 싶었네요.


      그래도 갈수록 좀 나아지는 건지 내가 익숙해지는 건지=_=

    • 그 프로파일러가 이제훈씨군요. 말할 때 턱에 힘을 꽉 주는 것 같아요. 그걸 보는 저까지 턱에 힘이 들어가서 힘듭니다. 그걸 빼면 나쁘지 않아요.

      다만 프로파일링 하는 모습이

      제대로 부각되지 않아서 아쉽긴 합니다.
    • 이제훈은 뭐랄까.. 지금 힘을 많이 준 것 같아요. 캐릭터 자체가 복잡한 캐릭터라 의도적으로 힘을 많이 주면서 연기를 하는 것 같은데, 조금만 힘을 빼고 가볍게 연기하면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어제 극장씬은 정말 명장면이었어요! 드라마 끝나고도 한참동안 가슴이 먹먹하더군요.
    • 조진웅이 아니라도 이제훈 연기는 그냥 어색합니다2222222 대사 칠 때 입과 턱에 왜 그렇게 힘을 주는지 볼 때마다 부담스럽네요. 그래도 비밀의 문 때보다는 나아졌어요. 그땐 진짜 놀라울 정도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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