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사진 몇 장

요새 놀다보니깐(휴학) 하도 심심해서 발맛사지 받고 팬더나 구경하러 북경 며칠 다녀 왔어요.

 

사실 다녀 온지는 꽤 되었는데

밤중에 심심해서 사진 몇 장 올려봐요.

 

 

 

 

 

 

 

 

 

 

 

고추기름과 산초로 얼큰하게 국물을 낸 쫄깃쫄깃한 면 요리에요.

당면 같기도 하고 쌀면 같기도 한게 아주 맛있었어요.

고추 기름이 많아도 느끼하지 않고 무척 얼큰하고 개운하면서 둥실둥실 떠 있는 볶은 콩이 고소했답니다.

 

 

통통한 새우가 알알이 씹히던 담백한 딤섬이에요.

중국은 새우님을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 아는 좋은 국가죠.

아래의 요리는 계란노른자를 달콤하게 쪄낸 번과 쌀피 안에 돼지고기와 야채를 말아 상큼한 장을 뿌른 요리,

그리고 두리안을 넣어 진하고 달콤한 페스츄리에요.

 

 

위의 계란 노른자 번이에요.

부드럽고 달콤하더라구요. 매일매일 먹었습니다.

流沙.....뭐라고 하던데.

 

 

훌륭한 쇼맨쉽을 보여준 팬더에요.

맛있게 생겼죠

 

 

비록 생긴건 귀엽지만 훌륭한 단백질원입니다.

 

 

폰으로 찍어서 다 세로사진이네요.

사실 관광은 안하고 빈둥대고 먹기만 해서 모두 음식사진 뿐인데,

올리다 보니 저도 배고파져서 나중에 올리려구요.

 

맨날 구경만 하다가 음식 테러에 동참 할 수 있어서 기뻐요. 하하

 

    • 당면 같은게 더 맛있겠네요 반달곰을 먹나요.
      • 저거 먹으면 공안이 아마 제 배를 가르겟죠
      • 프레리독은 착한 채식주의....는 아니고....아무튼 저거 무슨맛일까요 먹어본 사람이 있기나 할까요
    • 으왓 음식 맛있겠어요
      으아 중국 가고 싶어여 ㅠ
      • 넵!!중국음식 최고!!세게삼대요리 이런거 없어요 중화요리가 세게제일입니다
    • 에;;;북경에서 왜 강남요리를 드시고 오셨어요? ㅋ
      • 그러게요...북경요리가 뭔진 모르지만 제가 며칠동안 주로 먹은건 사천식 혹은 강남...ㅋㅋㅋ
    • 저 면요리 이름이 궁금해서 구글신에게 여쭈었는데 두반장 이런 것만 잔뜩 나와요. 아 먹고시프다. 저 탐스럽게 생긴 면의 제목을 알려주실 분!
      • 저거 사준 친구한테 물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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