툼레이더 신작 싸게사는법 + 온수매트 바낭

1. 윈도우 10이 출시하면서 MS도 앱스토어를 만들었습니다.

(원래 있었을지도....)

툼레이더 신작인 "라이즈 오브 툼레이더"가 윈도우 스토어에 떴습니다.

근데, 윈도우 국가설정을 '우크라이나'로 변경하면 약 1만1천원에 구입이 가능합니다.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pc/27/read?articleId=1973906&bbsId=G003&itemGroupId=1#commentFrame

링크 참조하시구요, 아마도 가격등재오류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언제 막힐지 모릅니다.

한글더빙 적용된 한글판으로 실행되구요,

스팀판과는 달리 Xbox와 도전과제가 연동되고(MS 계정이 XBOX계정으로 사용되기 땜시..)

스팀판에서는 지원되지 않는 엑박원 패드 임펄스트리거까지 지원한다고 합니다.


아마도 듀게유저 대부분은  "이게 뭔소리야"라고 생각하시겠습니다만,

굳이 부득불 이런 글을 올리는 이유는 제값 주고 사신분들은 이 글이 뭔소린지 알아보실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즉, "메롱!"이라는 한마디를 남기기 위해서지요.


2. 온수매트는 사랑입니다.

지난 연말무렵에 TV홈쇼핑에서 파는 퀸+싱글 온수매트를 홀연히 지르고 거실에다만 펼쳐놨었는데요,

어제 침대에 깔고 자보니 이건 완전 죽음이네요.

열병합난방이 되는 지역에 살고 있는지라 겨울에 딱히 춥지는 않지만 뜨끈한 방구들에 등짝을 지지는건 언감생심이었습니다만

침대에 깔아보니 백만년만에 등짝이 녹진녹진해 지는 느낌이 완전 대박ㅠㅠ

온수매트 꼭 사세요! 두개 사세요!

2015. 3. 한국소비자원 조사에 의하면 판매상위 10개사 제품을 조사한 결과, 급수모터를 사용하지 않는 자연순환 방식의 온수매트는

전제품 모두 소음과 전자파가 계측가능범위 이하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단, 열 효율은 제품에 따라 상당히 유의미한 편차가 있었다 하니 전기요금에 민감하신 분들은 잘 알아보고 구입하시길....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자연순환 방식 온수매트가 수명이 짧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어떨런지요..

      • 저도 왠지 내구성이 좋을 거란 생각은 안들더군요


        일단 보일러가 좀 거들치기도 하고, 이리저리 옮기다가 떨어뜨려서 절단내기 딱 좋아보이기도 해요.


        대부분 중소기업 제품들이라서 A/S관련 안좋은 소리도 들리기도 하구요..


        근데 이정도 가격에 이정도 만족도라면 매년...은 좀 그래도 2년에 한번 정도는 새로 살 용의가 있습니다!

    • 1. 흥!

      2. 제가 사는 집은 도시가스도 안 들어오는 촌이라 그 이름도 무시무시한 LPG를 씁니다. 온수매트 구매 후 가스요금이 작년 동월 대비 10만원 줄었습니다!;ㅂ; 뽕을 뽑은 지 오래예요.

      게다가 수면의 질도 비교할 수 없이 올라가더라구요.
      • 1. 캬캬캬캬캬캬


        2. 어익후 세종대왕을 땔감으로 쓴다는 LPG난방을 사용하시는군요;; 충분히 뽕을 뽑았다 하실 만 하네요.

    • 2. 우리집은 게르마늄 징이 박힌 온열기구 쓰는데요, 간단히 말해서 돌 박힌 전기장판인 것 같습니다. 그냥 등짝 마사지 받는 느낌이어서 전기 안 켜놓고도 거기서 잘 잡니다. 그렇긴 한데 온수매트 그냥 누웠을 때 기분 궁금하네요. 뭔가 홈쇼핑같은데에서 보면 좀 물풍선(?) 느낌일까 싶긴 한데요.

      • 더도말고 덜도말고 보일러 뜨끈하게 돌리고 등짝 지지는 딱 그느낌이에요.


        딱히 쿠션감이 좋거나 하진 않습니다.


        (이건 제품에 따라 다를 수도 있겠네요)


        우야든동, 전기장판하고는 확실히 다르더군요.


        저도 전자파에 민감한 편이라 전기장판은 머리아프고 해서 사용을 안하는데요, 이건 그런거 전혀 없습니다.

      • 매트 내부에 관이 지나가는 형태라서 출렁출렁하지 않아요. 보통 이불 위에 눕는 것 같은 느낌이고, 잘 느껴보면 관이 느껴지긴 합니다.
    • 저희집도 작년에 온수매트를 영접! 이미 올해 가스비까지 해서 뽕은 뽑고도 남았죠. 제 동생 표현으로는 누가 이부자리에 먼저 들어갔다 나오면서 데워놓은 느낌이라고. 

      • 역시 조선민족은 등!짝!을 지져줘야....

    • ps4용이나 빨리 나왔으면 좋겠는데요.

      • 안그래도 슈로대와 아이마스 신작이 한글화 될지 모른다는 소리에 플스를 질러야 되나 고민중입니다.

    • 제가 유로트럭을 그런식으로 러시아판을 구매했는데, 오랫만에 하려니까 러시아 스토어가 스팀 러시아로 바뀌어서 제 유로트럭은 등록을 못하더군요. 잘못하면 스팀계정 영정먹는다고..orz...

      • 윈도우 스토어에서는 비슷한 경우에 딱히 문제가 생긴 적은 없다는 소리가 있긴 합니다만


        엔딩보기 전에 짤리면 인연이 아니려니 하는 수 밖에요^^;

      • 엑박 스토어에 이런 현상이 심심찮게 일어나곤 하는데 지금껏 추후에 문제가 생겼던 적은 없습니다. 끽해야 구매 취소 요청 정도죠. 걍 질러 보세요. ㅋㅋ
    • 1.은 제가 무관심분야라.. - -;;

      2. 이미 전기료 수도료 가스비 모두 동 평형 대비 50% 적게 쓰는 저인지라 온수매트를 살것인가 고민되는군요. 그래도 뜨끈함이 그립긴합니다. 춥게 살아서 아끼는거라.. ㅜ ㅜ
      • 이 기회에 하나 장만하시고 따뜻한 겨울 나시길. 적극 추천할만한 아이템입니다.
      • 누진구간만 넘지 않는다면 온수매트의 전기사용량은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뜨시게 주무실 수 있어요!

    • 전 제값 주고 사긴 했지만 어차피 엑스박스 원 버전으로 작년에 사서 엔딩 보고 잊어버린 게임인지라 다행히 기분은 괜찮네요. ㅋㅋ 잘 만든 게임이에요. 즐겜 하시길.
      • 어제 퇴근후에 두어시간쯤 돌려봤는데요,


        리부트 버전의 완성판(?)같은 느낌이더군요


        아직 초반이라 그런지 비루한 아저씨의 반사신경으로도 큰 무리없이 진행이 가능하다는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더불어, gtx970을 wow에 사용했던건 개발의 편자였다는 점도 새삼 깨달았달까...




        전작 이후로 고생이 심했는지 얼굴도 더 핼쓱해지고 특히나 가슴부위만 집중적으로 다이어트를 한 건 참으로 통탄할 일이긴 합니다만,


        아무튼 잘 만든 게임인건 확실한듯 싶어요.








        Vg2px0e.gif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1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3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2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