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한국인 최초 오스카 시상자 확정됬네요.gisa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3252860
제88회 아카데미 시상식 측은 2일(한국시각)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시상자로 서게 될 배우 및 영화인들의 2차 명단을 공개했다. 이 명단에는 한국 배우 이병헌의 이름이 포함됐다.
---------
사생활빼곤 흠잡을데 없네요. 할리웃에도 자리 잡은듯해요.
개차반 이병헌이 너무 뛰어나 결국 칭송하게 되는 알흠다운 이 결말이 나는 싫당...!!!
이게 아마 이번 시상식이 백인들의 잔치니 뭐니 말많이 나와서 인종별로 다양하게 명단뽑은것같아요. 진짜 운빨하나는..
인간으로서 이병헌이 맘에 안들긴 해도 아동 성범죄자 로만 폴란스키, 밀고자 엘리아 카잔, 부역자 레니 리펜슈탈 같은 작자들에 비하면 뭐....
역대 한국배우 중 헐리우드에 가장 근접한
시상자 기억나는게 성룡과 주윤발 정도인데 어쨌든 이병헌 영어는 참 듣기 좋더군요
얼마 전 영화가 흥행해서 그동안의 타격을 만회했으려나 싶었더니 아직까지는 사생활 문제로 씹히는 모양입니다. 뭐가 그리 불만인지 범죄를 저지른 것도 아니고 외려 당한 입장 아니었나요?
배우자가 있는 사람이 어린 동료여자애들과 음탕한 대화 나누고 따로 만나면서 다른 사생활을 하는게 범죄는 아니죠. 그렇지만 그 상대가 우리 관계 안까발릴테니 대신 돈내놔! 한걸 경찰에 신고하고, 그게 언론에 노출되어 이꼴 당하는 이 정황.. 이런 상황을 우리는 흔히 사회관습적으로 남자가 당한것이다.라고 하지 않고 자업자득이라 하지요.
사회관습적으로 애쓰시네요.
일반견해면 그냥 받아들여요? 제가 보기엔 그 일반견해란 것도 연예인에겐 더욱 가혹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요즘 불륜이 대순가요. 남의 사생활에 왜 그리 관심이 많아요. 불륜을 하든 봉사를 하든 대체 무슨 상관입니까. 그렇게 따지시면 헐리웃 영화 태반은 못 보겠네요.
사생활을 ‘상쇄할만큼‘ 무시무시한 연기력도 아닌데(배용준 같은 스타성배우 중 톱연기력 정도..) 일이 잘 풀리는 경우.
동의할 수 없네요. 흠결이 많긴 해도 연기력과 존재감 자체로 보면 현재 이병헌은 역대 한국 남자배우들 중 최고수준이냐 아니냐 소리까지 나오는데요.
헐리우드에서 자리잡았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거의 비슷한 이미지의 조연급 역할만 맡아서 저기에서 벗어나지 않으면 나중에 더 나이들면 다른 아시아계 배우한테 밀려날지도.
호불호를 떠나서 이병헌의 목소리로 영어대사 연기하는 것은 보고 싶어요. 굉장히 매력적으로 들리더군요.
레드 2 에서 볼 수 있어요.
임신한 와이프 놔두고 젊은 여자들에게 치근덕 댄 것은 도덕적으로는 옳지 못하긴 하지만 범죄는 아니죠. 잘했다고 할 수 있는 일은 절대 아닙니다만, 해외 헐리우드 스타나 운동 스타들의 불륜행각에는 별 신경 안쓰거나 가벼운 가쉽거리로 다루는 것에 비하면 과도하게 까이는 것 같기도 합니다.
아니, '남의 비도덕적인 짓'에는 쿨하신 분들이 '남의 말 하는 것'에는 왜그리 민감하신지? 불륜을 하든 봉사를 하든 관심없으면, 남이 누구를 어케 씹든 그것에도 관심 꺼야 하는거 아니에요? 바람피는게 범죄 아니듯이 여기서 이병헌 좀 씹는 것도 범죄 아니거든요. 대중앞에 나서는 직업 가진 사람이 욕먹기 싫음 처신 잘하고 살면 되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