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무릎의 혹이 걱정되네요.

일주일 전에 발견한건대 꽤 큰 물렁물렁한 혹이 튀어나와있어요.

일하다가 부딛힌 것 뿐이라고 하지만 그러면 멍이 들지 그렇게 물렁한 혹이 생길리가요.

 

잡지를 읽다가 나이드신 분이 스트레칭을 하다가 다리에서 암이 될 수 있는 종양을 발견하고

제거했다는 글을 읽고 번뜩 엄마 생각이 났어요.

 

엄마가 금요일에 동네 정형외과 가시겠다는데 거기서 검사를 다할 수는 없을것이고

(MRI나 조직검사를 해야한다면....) 걱정이에요.

 

그냥 물혹이면 얼마나 다행일까요;;

    • 무릎 물혹으로 검색해 보니 기사가 몇 개 뜨네요.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9291840235&code=900303


      http://news.joins.com/article/6667641


      http://enews.imbc.com/News/RetrieveNewsInfo/62542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8/30/2011083001793.html?Dep0=twitter

      • 네, 기사들 감사합니다.


        엄마가 병원에 간다고 하시긴 했는데 정말 가실지 몰라서 불안하네요.


        엄마는 정말 크게 아파야 병원에 가시거든요. 

        • (상황이 어떤지 모르지만) 가능한한 함께 가주셔요.




          정밀한 검사가 필요한 경우엔 대학병원으로 연결해 줄수도 있어요.

          • 네, 종합병원에서 검사를 받아야 할거 같은데 엄마가 검사비 비싸다고 마다하실거 같아요.


            제 돈으로라도 검사받게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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