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라스 중앙유라시아사

사계절에서 나오는 아틀라스 시리즈
신간입니다

이 시리즈는 애매해요 지도보다 텍스트 비중이 너무 많죠 지도들도 교과서용 역사부도보다 조금 나은 정도라고 봅니다 요즘 나오는 서양권 같은 종류 책들에 비해 아쉬운 점이 많습니다

이번 책은 아쉬움을 크게 덜수 있을것 같습니다 국내 이분야 권위자인 김호동 교수가 참여했고 지도들도 매우 상세하고 쉽게 접할수 없던 부분도 많아요 텍스트가 많은건 여전하지만 이분야 책이 부족한 현실에선 장점이 될수도 있고요

다만 제목과 달리 동아시아 쪽에 치우친게 아쉽네요 서아시아 유럽 관련 내용이 아쉬워요 중국에 대한 관심 생각하면 어쩔수 없겠죠
    • 같이 읽고 싶다는 댓글을 올리고 싶지만 인터넷 서점에서 목차만 찾아봐도 머리가 지끈 ;;@_@;;


      (어릴 때부터 지리와 역사가 싫었는데 이 둘을 합쳐놓으니... ㅠㅠ)


      다 읽으신 후 재밌는 얘기만 골라서 글 올려주시면 참 좋을 텐데요.. ^^

    • 저도 아직 훑어본 정도라..

      헤로도토스의 역사에 나오는 유명한

      다리우스 대왕의 스키타이 원정이

      경로가 나와있더라고요 요즘으로 치면

      이란 군대가 터키를 지나 유럽으로 가서 러시아 남부까지 간거죠

      역사를 보려면 상상력이 필요한데

      지도가 그것을 자극하죠
      • 오옷, 상상력이 필요하다니 갑자기 흥미가 생기려고 해요. ^^ 


        고고학같이 유물이나 유적으로 추리하고 그러는 건 재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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