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나와 샌더스 비슷, 무능한 더민주 넘을 것"

링크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80233&CMPT_CD=SEARCH


안철수는 샌더스가 누군지 알고도 이런 얘기를 한건지...참. 딱하네요.


그리고,

오마이는 왜이케 안철수를 좋아할까요?

단지 비노이기 때문일까요?

    • 안철수가 사회주의자였던건가요? 푸하하핫!


      아님 수십년을 정치를 통해 지역 밑바닥에서부터 성과를 만들어온게 있다는거?


      안철수 이 자식은 정치는 말고 개그 하면 될듯 ㅋㅋ


      뭐 이런 덜떨어진 자식이 굴러들어와서 야권을 아작 내고 있다니 참 나

    • 수십년 묵묵히 정치를 해온 사람하고 자가비교를 하다니요 ㅎㅎㅎㅎ

    • 안철수씨가 자신이 샌더스와 비슷하다고 개그를 하셨네요. 세 가지 점에서 다르죠. 샌더스가 언제 힐러리 물러나라고 외치다가 탈당해서 딴 살림 차렸나요? 샌더스는 민주당 소속이 아닌데도 민주당 경선에 들어가서 힐러리랑 경쟁하고 있는 겁니다.


      샌더스 현상을 우리나라에 대입하면, 예를 들어 정의당 심상정 대표가 민주당-정의당의 공동경선에 참여하여 문재인과 우열을 가리는 상황입니다. 도대체 우리 국민들 수준을 뭘로 보고 실없는 소리를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두 번째 차이는 샌더스는 민주당보다 진보적이어서 민주당을 왼쪽으로 견인하고 있지요. 반면 안철수는 종편과 보수언론의 극찬을 받으며 새누리당과 발을 맞추고 있지요. 어디 샌더스가 공화당이랑 손잡고 쎄쎄쎄하던가요?


      세 번째 차이는 국민의 평가를 반영하는 지지율의 추이입니다. 샌더스는 0%에서 시작하여 50%로 올라가고 있지요. 반면 안철수씨는 50%에서 시작하여 0%로 내려가는 중입니다. 서로 비교하기 좀 민망한 상황이죠.


      하다못해 유사품을 하더라도 어디 비슷한 데가 있어야지요. 하여튼 나르시시즘도 정도껏 해야지, 정도를 지나치면 보는 사람조차 민망해집니다. 이거 뭐 허경영도 아니고....
      • 진중권교수가 안철수 발언에 이렇게 트윗 날리셨는데 딱 제 맘 입니다.
        • 진교수님 정말 요약정리해서 잘 비교해주시네요!

      • 캬 사이다네요. 진중권 아직 죽지 않았네요ㅋㅋ 절 정치에 대한 관심으로 이끌어준 사람인데...

      • 와, 정확한 지적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진중권 교수님의 트윗이었군요.


        안철수가 자기 입으로 버니 샌더스 타령이라니... 와 환장하겠네요.ㅎㅎ

    • 뭐.. 이른 치매가 온것이 아니길 바랄뿐입니다. 아니면.. 무조건 씨부리고 나면 종편이 받아서 말이 되게 세뇌작업을 해줄거라는 한국식 정치에 드디어 적응을 했다고 착각하고 있는 것이겠지요. 

    • 장하성 발언들도 참 가관이네요.   호남 1당? 거기에 안주하던 것들 기어들어가 있는 국민의당 포장질해주는 학자레기 주제에 주둥아리 참 저렴하게 놀리네요.


      진보가 불평등을 방치했고 보수와 공생하며 청년들을 힘들게 했다?


      정치모리배도 아니고 학자란 놈이 이런 말을 하다니;  뭐 이런 쓰레기가 다 있나 싶네요.


       

    • 국민들을 뭣같이 보니 아무말이나 막하는 것도 어느당이랑 똑같네요.
    • 커널 샌더스 아닐까요??

    • 주먹쥐면 다 비슷해지는건가요;; 이정도로 머리가 나쁜사람일줄은 몰랐는데..아....
    • 와아 대단합니다. 뭐라 할 말이 없네요. 진짜 커널 샌더스 아닐까요. 닭장사의 선봉, 안티바이러스장사의 선봉...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3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5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0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0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7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4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9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3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5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5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2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4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