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플레잉 게임의 대화 연출

위쳐3를 제외하면 다 게임의 도입부라 스포일러 주의는 하지 않습니다.

위쳐3는 도입부에 노출이 나와서요.


1. 폴아웃4




(12분 22초)


볼트에서 온 외판원과의 대화입니다

별로 뛰어난 연출은 아닙니다

표정 변화도 별로 없구요


이번 폴아웃4 대화시스템 이야기가 많더라구요.

13분 54초를 보면

선택지가


더 말해봐요

비꼬기

아니


선택하면 자세한 대사가 나오는데 그 문구가 선택할때 나오는 모드도 있는것 같습니다

애초에 저렇게 설계했기 때문에 자세히 표시한다고 근본적으로 바뀌는건 없을듯




이런 상황도 나오네요 웃김 ㅎㅎ


2. 드래곤 에이지 인퀴지션


(1분 56초)


이쪽은 영화적인 연출을 쓴 것 같습니다

표정변화도 나쁘진않은데 대단하진 않은것 같고


바이오웨어의 대화 휠 시스템은

비판을 좀 받는 것 같습니다


3. 위쳐3


(스포일러 주의)


쪼금 나은것 같긴한데 잘 모르겠습니다.

캐릭터는 좋네요



바이오웨어, 베데스다가 쌍두마차고

다음 자리가 위쳐 시리즈 정도인듯

뭔가 공들인것만큼 결과물을 내놓기 힘든 파트인듯



(9분54초부터)


표정이 살아있네요


2004년 게임입니다.

cpu 요구사양이 펜티엄3 1.2, 램 권장사양이 512

권장사양보다 더 좋아야 잘돌아갈것 같긴 하지만


대화연출이라는건 사양만으로 하는건 아닌것같네요.

확실한 지향점이 있어야 제대로되는듯



jrpg는 컷씬을 제외하면

대화연출이나 시스템에서 딱히 생각나는게 없네요.


rpg외에 엘에이 느와르 같은 게임도 있는데

이건 어 진짜 리얼하네 싶으면서도

이상하게 즐겁지는 않달까요.


표정을 보고 거짓말을 알아맞춰야되는데

그게 좀...아무튼 재밌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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