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을 찾습니다.

2015년에 네이버에서 우연히 보았던 애니메이션인데요, 예술 애니메이션으로 상을 받았거나 초청 받은 작품 같아요.

나래이션이 있는데 불어였구요, 그림이 굉장히 예술적이었던 게 기억에 납니다. 

제목은 호숫가에서 또는 호수를 걷다가 뭐 그런 내용의 제목이였고요,

내용을 대략 설명하자면 주인공 남자가 호수를 휘휘 걸으면서 사람들을 마주치는데,

호수 가 벤치에 앉은 이 사람들이 이러쿵 저러쿵 겉만 보고 판단하는 말을 합니다. 그런데 주인공이 막 신경 안쓴다는 식으로 얘기하고 ('비웃어줄거라고 했었던 듯')

호수를 계속 돌 때 마다 주인공도 늙고 사람들고 늙어요, 그리고 결국에는 뭐라 오지랖 부리는 사람들이 먼저 사라지고 (죽은듯) 

주인공이 그 자리에 앉아서 지나가는 사람들을 쳐다보고 마지막에는 주인공도 없어지고, 중간 중간에 등장하던 오리도 가버리는 걸로 끝이나는 그런 애니였어요.

그 때 정말 마음에 들어서 스크랩 하고 싶었는데 뭔가 스크랩도 안되고 해서 결국 네이버 메인에 있을 때 몇 번 시청하다가 

아티스트에 대해서도 찾아봤었는데 그냥 신인이라 정보도 많이 없고 제목도 어디 적어놨는데 이사하면서 정신없어서 종이를 잃어버리고 했네요.

지금 네이버에서 찾으려고 무진 애를 쓰고있는 데 도무지 찾을 수가 없어서요.

혹시 이런 애니를 보신 분 있으시다면 제목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sUjg47Y0OuA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2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4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89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0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6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3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7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1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3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4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0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3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