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과 남한은 어떻게 되려나

무의식적으로 느껴온게 있습니다.

그렇게 멀지 않은 미래에 북한이 중국에 흡수되지 않을까

그냥 그렇게 느낄 뿐입니다만


남한 사람은 통일에 대한 생각이 대체로

북한 싫다. 통일도 싫다 인것 같습니다.


강경책, 회유책을 떠나서

쟤네랑 한 나라를 이루는 미래가 싫다. 인 것 같습니다.

마치 길고양이 밥주는게 싫다는 감각으로


말이 좋아 강경책이지

북한이랑 상종 자체를 안하겠다는거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 북한이랑 통일되는건 싫지만 중국에 흡수되는 것은 더 싫다.. 아닐까요.

    • 헬조선과 북조선, 언제 하나가 될 수 있을까요..

    • 두 쪽 모두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님에도 착각을 하는 게 가소롭습니다. 통일은 커녕 개성공단조차 지키지 못하는 얄팍한 관계임에도 말예요.


      로미오와 줄리엣은 같이 사랑하기라도 했지 우리 둘은 그것조차 아니구요. 전쟁의 긴장이 그 무엇보다 정부를 안정화하는데 효과적이라는 이 모순이 얼마나 추악한가요. 북한의 사정따윈 부담하기 싫다면 어서 빨리 중국이라도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어요. 하지만 중국도 똥 치우기 싫은 건 마찬가지라고 알고 있습니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8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0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