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외전 뭔가요

* 결과적으로 안봤습니다만.



* 상영관을 죄다 차지하고 있습니다. 

딱히 흥미돋는 영화가 없기도 했지만, 설령있다해도 못봤을겁니다.

다른 영화들은 가장 적게 차이가 나봐야 절반입니다. 텀도 굉장히 길어요.

롯데시네마같은 작은 곳은 더 심하고요.  심지어 1회만 상영하는 영화도 있습니다. 

한마디로 싹 다 검사외전입니다. 


시장 수요가 있어서라면 모르겠는데 빈좌석을 보니 딱히 인기가 있는것 같지도 않고요.

주말에는 인기가 있을지도 모르겠는데 배치가 저모양이니 사실 볼 수 있는게 검사외전밖에 없기도 해요.


심술보가 덕지덕지인 메피스토는 괜히 꼴보기 싫어져서 걍 안봤습니다.

스크린 쿼터다 뭐다 말이 많았던 시절도 있는데 이런식이면 국내영화에도 제한를 줘야겠어요. 

혹시 이미 하고있는건가요?



* 다음주 데드풀만 기다려야겠어요.




    • 딴소리지만 제목이 왜 '검사외전'인지 '검사전'은 어디가고?요

    • 가진자들이 더 가지려는 횡포를 넘어 싹쓸이 해서 씨를 말리려는 정신병자들. .. 언젠가 후회의 말을 할까요?
    • 너무 화가 나서 일부러 안보고 있어요. 평 들으니까 굳이 찾아서 볼 필요가 없는 영화 같기도 하고요.
    • 이렇게 개봉관 싹쓸이하고선 얼마만에 오백만 들었네 팔백만 돌파했네 하는게 꼴사나워요.
    • 검사외전 상영시간표 보고 진심 무슨 마을버스 배차시간표 보는 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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