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드디어 죽음의 성물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다음 주 수요일까지 끝내야 합니다. 가능하겠죠. 


2.

지금 랑랑이 KBS 클래식 FM에 나옵니다. 아까는 스튜디오에서 직접 연주도 한 모양이고. 근데 솔직히 전 이런 인터뷰는 닭살 돋아요. 시사회 끝난 뒤에 하는 기자간담회도 닭살 돋아서 견디기 힘든데, 왜 참고 버티는지. 


3.

김밥 꼭다리는 진짜 가운데 도막보다 맛이 있는 걸까요. 아니면 희귀성 때문에 그런 대접을 받는 걸까요. 


4.

로저 이버트의 블랙 스완 리뷰. 근데 여기서 데보라 카가 왜 나오는걸까요. 혹시 모이라 셔러를 착각해서?

http://rogerebert.suntimes.com/apps/pbcs.dll/article?AID=/20101201/REVIEWS/101209994


5.

아이고, 이뻐라.


http://photo.media.daum.net/photogallery/digital/0806_it/view.html?photoid=3301&newsid=20101203044604640&p=moneytoday


6.

심형래 “진중권 평론가한테 또 씹힐까봐 겁나죠”

http://media.daum.net/entertain/movie/view.html?cateid=1034&newsid=20101203091513597&p=newsen&RIGHT_COMM=R10


7.

오늘의 자작 움짤. 고! 나탈리, 고!

    • 3. 당연히 밥보다 다른 재료의 비중이 커서 그렇다고 생각한 건 저뿐인가요? 'ㅅ'
    • 3. 재료가 삐죽하게 나와있어서 중간부분보다 많은 양의 재료를 포함하고 있으니까 더 맛있는 게 아닐까요? 김밥도 땡기네요.
    • 6.심형래씨가 언급한 게 아니라 기자가 물어본 거였군요. 기자들 쯧.
    • 6. 사실 당시 네티즌들이 난리치는 일만 없었다면 진중권이 그렇게 나서서 디워를 씹는 일은 없었을겁니다. 빠가 까를 만든다의 좋은 사례
    • 5. 인 대신 비소라.. 외계인 만큼은 아니지만 충격적이긴 했어요. 이만하면 중대발표인듯 해요.
    • 3.전 아니라고 봅니다.
      햄 같은게 많이 삐져나오면 모를까 단무지,시금치 등만 많이 나온거는 오히려 가운데 토막만 못합니다.
    • 3. 우리집에선 "꼬다리"라고 하는데; 재료의 불규칙한 조합이라 꼬다리마다 맛이 조금씩 달라서 더 맛있게 느껴지는 건 아닐까요?
    • 6. 아래서도 얘기했지만 참 악의적인 제목이예요.
    • 3. 전 김밥 꼬다리 안 좋아해요. 다른 사람들과 나눠 먹을 땐 안 먹습니다. 맛의 조화가 형편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함.
    • 3. 꼬다리는 재료가 밥보다 많이 들어가죠. 맛 자체는 강하고 진하다고 생각해요.
    • 3. 전 별로 안좋아하는데요. 단무지가 많아서 맨날 짜요 그 부분은.
    • 3. 그러고보니 한때 꼬다리김밥집도 있었는데(네, 꼬다리만 팔아요) 어느새 없어진듯. 하기야 손이 가겠지요.
    • 꼬다리 보기 흉해서 안먹었는데 나중에는 허겁지겁. 일단 양이 많아서 씹히는 포만감이나 맛의 지속감도 큽니다.
      맛난 반찬 감질나게 먹는거보다 쌈싸서 한꺼번에 우걱우걱 먹는 그런 느낌이거든요.
    • 꼬다리, 꼭다리 다 틀렸습니다! 꽁다리가 맞습니다!

      꽁다리1
      [명사] 짤막하게 남은 동강이나 끄트머리.
    • 5. 나사가 저에게 군집공포를 불러일으키고 있어요.
    • 우리 집에서는 김밥 끄트머리라고 불렀어요.
      저 어렸을 때는 끄트머리만 먹었다고....
      지금은 별 생각없고 오히려 끄트머리는 크기가 커서 잘 안먹게 되는 듯요.
    • 4. [분홍신]뿐만 아니라 [검은 수선화]도 연상된다는 평들도 있었지요.
    • 속이 많아서 그렇기도 하지만 못먹게 하잖아요 그것만 주고 그러니 맛있죠.
      블랙스완이 리메이크잖아요 음 모린 오하라가 나오는군요.
    • 닮아서 착각했네요
      http://static.entertainmentwise.com/photos/Image/spl142940_007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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