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크리틱 PC 롤플레잉 장르, 전문가 vs 유저 역대 순위 비교

발더스게이트2
스카이림
매스이펙트2
오블리비언
디비니티 오리지널 신 인핸스드 에디션
디아블로
위쳐3 와일드 헌트
스타워즈 구공화국의 기사단
와우
언더테일
와우 리치킹
발더스게이트
와우 불성
폴아웃3
토먼트
네버윈터 나이츠
드래곤에이지 오리진
다크소울2
와우 대격변
길드워2
프리덤 포스

http://www.metacritic.com/browse/games/genre/metascore/role-playing/pc?view=condensed&page=0

전문가가 평한 메타크리틱 90점 이상인 게임들입니다.

발더스게이트2가 최고고, 그 다음이 스카이림 주로 바이오웨어나 베데스다 위주네요.
블리자드는 와우나 확장팩이 꽤 들어가있고, 디아블로는 1편만 90점 이상입니다.

최근작으론 위쳐3, 디비니티 오리지널 신이 있고, 인디에선 언더테일이 있습니다.

블랙아일에서 만든 토먼트도 있네요.

일본쪽 pc 롤플레잉에선 다크소울2가 유일하게 90점을 넘었습니다.
대단한 게임같습니다. 2는 안해봤지만요
(어차피 일본 rpg는 콘솔로 주로 나오니 큰 의미는 없겠지만요)

그 외로는 nc에서 퍼블리싱한 길드워2가 있고

프리덤포스는...당시에 평가가 좋았던건 알았는데
지금보니 시스템쇼크2와 바이오쇼크 시리즈로 유명한 이래셔널 게임즈에서 만들었네요.
프리덤포스는 유저점수가 80점이라 10점이나 차이가 납니다.
장르내 수작과 역대급 top 20 명작정도의 차이


토먼트
발더스게이트2
폴아웃2
위쳐3 와일드 헌트
디아블로2 파괴의 군주
블레이드 오브 다크니스
스타워즈 구공화국의 기사단
뱀파이어 마스커레이드 블러드라인
발더스게이트
스페이스 레인저2
엘더스크롤 3 모로윈드
투더문
폴아웃
발더스게이트2 쓰론 오브 바알
아케이넘
다크 에이지 오브 카멜롯
드래곤 사가
위쳐
디아블로2
고딕2
엘더스크롤 온라인 탐리엘 언리미티드
네버윈터 나이츠2 배신자의 가면

-유저순위-

http://www.metacritic.com/browse/games/genre/userscore/role-playing/pc?view=condensed

먼저 눈에 띄는건 이쪽엔 스카이림과 오블리비언이 없습니다. 전문가의 평균은 둘다 94점인 반면에
유저들의 평균은 스카이림이 8.1 오블리비언은 8.0입니다. 엄청난 격차네요.
아마도 스카이림과 오블리비언은 팬과 안티들이 엄청 싸우게되는 게임인가 봅니다.

모로윈드는 둘다 89입니다. 여긴 전문가와 유저의 평가가 비슷하네요.
모로윈드는 토드 하워드가 아니라 켄 롤스톤 주도의 게임이었던것 같고, 지금의 엘더스크롤과는 차이가 많아서
결국 토드 하워드 안티가 꽤 많다는 의미인것 같습니다. 팬도 많겠지만요.

폴아웃2는 유저의 평가가 꽤 높습니다. 3위네요.
클래식 폴아웃을 더 높게 평가하는군요.

트로이카의 명작인 뱀파이어 마스커레이드 블러드라인도 눈에 띕니다.(아케이넘도)
전문가 점수는 80이고 유저는 90

인디게임으론 투더문이 있고
블레이드 오브 다크니스는 제가 해본 게임이 맞다면 이건 좀 이상한 순위같지만
유일한 한국게임인 드래곤 사가는 평가가 9개밖에 없어서 표본이 더 모여야할것 같습니다.
(스페이스 레인저2는 전혀 모르는 게임이라 할말이 없네요)

고딕2는 79점 88점으로 역시 꽤 큰 차이네요.
엘더스크롤 온라인이 있다는 건 좀 의외

옵시디언의 네버윈터 나이츠2 배신자의 가면도 순위권 입니다.
디아블로2도 역시 당시 인기만큼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현재 rpg의 투탑인 바이오웨어의 게임이 2003년 이후로 한작품도 22위 안에 없다는 게 특징이고
베데스다의 최근 게임들도 상대적으로 좀 찬밥 취급을 받고있는것 같습니다.


    • 유저 순위에 스카이림이 없는게 되게 놀랍네요. 그 충격과 감동을... ㅜㅜ

      • 워낙 성공한 게임이라 논란이 클수밖에 없고, 모로윈드에서 바뀐 점도 많아서 팬 간의 갈등도 꽤 있는것 같습니다.

    • 유저 리스트의 특징을 보자면 좀 더 스토리를 중시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스카이림과 오블리비언 폴아웃 3는 분명 명작이지만, 메인 스토리가 형편없었던 녀석들이죠. 폴아웃 3는 욕나오는 일방향 엔딩으로 전체 스토리를 말아먹은 녀석이고, 오블리비언과 스카이림은 메인 퀘스트와 서브 퀘스트에 무슨 차이가 있는건지조차 알기 힘든 녀석들이고요. 전체적으로는 범작 취급받는 네버윈터 나이츠 2지만, 확장팩인 배신자의 가면만큼은 역대 AD&D를 기반으로 한 모든 게임 중 가장 밀도있는 스토리를 자랑하는 게임입니다. 평범했던 인간이 신(혹은 신들조차 두려워하는 괴물)에 이르는 에픽 스토리를 다루면서도 스토리의 밸런스가 훌륭하죠. 동료 관련 퀘스트도 상당하고요. 

      • 스토리로 유명한 토먼트가 제일 위에있는 그렇고, 완결적인 커다란 메인스토리를 선호하는것 같네요.

    • '시점'도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메타크리틱 시스템은 잘 모르지만, 예를들어 폴아웃2이 나온 97년무렵 다수 플레이어들이 매긴 평점이 지금의 점수에 얼마나 반영되었을지 싶네요. 2000년대 중반 이후 코어팬이라고 해야하나, 나온지 10년 후 시점까지 계속 플레이하는 매니아들이 남긴 평점이 평균을 더 올렸다고 봐야겠죠.  다른 게임들도 유저평은 오랜 기간동안 매겨진 평점의 평균일 겁니다. 반면에 전문가평은 주로 출시무렵에 매겨지는 평들의 종합평균일 거고요.

      • 그런 경우라면 유저의 시점이 더 좋을수도 있겠죠. 나온 시기에는 버그의 영향도 많이 받습니다. 시기가 지나면 버그는 없어지거든요. 제작사가 못만들고 망해버리면 가치를 알아보는 유저라도 제작사의 원뜻에 맞게 유저패치를 만들어냅니다.




        버그 때문에 깎였던 점수가 올라갈수 있는거죠. 오히려 97년이 아니라 2016년 지금 플레이했을때 쩌는 게임이라는 평가를 받는게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영화도 그렇죠. 영화의 평가는 지금 봤을때 대단한 영화인가가 중요한 거니까요. 괜찮은 영화라면 오륙십년 정도는 뛰어넘습니다.

    • 유저 평점은 게임 외적인 요소들이 많이 반영이 되는 것 같아요. 매스 이펙트 2의 경우를 보면 전문가 평점 역대 3위이고 IGN인가에서 2005년 이후에 출시된 게임 중 1위로 뽑힐 정도로 평가가 좋았거든요. 제 기억에는 당시 유저 평점도 꽤 높았던 것 같고요. 매스 이펙트 3의 산으로 가는 엔딩 때문에 엄청난 평점 테러를 당하지 않았나 싶어요.


      사실 요즘 메타크리틱 점수는 '80점 이상이면 할만한 게임이다' 정도로만 참고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유저 평점은 아예 신경도 안씁니다.
      • 순위로 보면 그렇지만 매스이펙트2 같은 경우는 29번째로 있습니다. 그래도 높은 순위네요.




        상대적으로 저평가 받지만 명작인 게임이 순위에 있는걸 보고 유저평가가 아예 의미없진 않구나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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