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변의 천재의 특징.

* 자타가 공인하는 천재는 아니고요. 그냥 제가 생각하기에 천재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이 사람의 특징은 말을 조리있게 못 해요.


그러니까 1,2,3,4,5로 이야기 해서 설명해야 되는 걸 1,5,7 이런식으로 설명해서 그냥 알 놈만 알아 들어라~ 뭐 이런식이라고 할까요.


보면은 이미 머리로는 10까지 다 왔는데... 입이 2,3에서 머물러서 말이 뭉치는 느낌도 들고요.


게다가 말도 빨리하는 스타일인데, 때때로 개그맨 김현철 처럼 말 더듬을때도 많고요.





만약 이 사람이 사업한다고 하면, 말 잘하는 상경계 친구 하나 영입해서 프레젠테이션 용으로 써야 할 거 에요.ㅎㅎㅎ


안 그러면 투자자들이 신뢰를 못 받아서 투자 안해줄듯요.


뭐 진짜배기 투자자라면 조리있게 설명을 못해도 진가를 볼 수도 있지만요.


(근데 또 막상 제 주변에 사업이나 기타등등으로, 경제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은 천재 이런거랑은 거리가 먼 사람들이네요.)

    • 말 더듬는 사람도 많고 악필도 많지요. 악필이 되는 이유는...글씨쓰는 속도가 못 따라가서? ㅎㅎㅎ
    • 맞아요. 천재 이런거랑 경제적 성공이랑은 진짜 거리가 먼 거 같아요. 경제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은 어느 정도 '대중성'을 확보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그런거 같아요.
    • 아 난 천재구나... 다행입니다... 히히. 전 단어 의미도 보통 사람들이 이해하는 거랑 좀 다르게 사용
      할 때가 있어서 오해도 받곤하는데...
    • 제 주변 천재는 말도 잘하고 글씨도 잘 쓰고 얼굴도 잘(예쁘게) 생겼습니다.
    • 전 천재랑 범인의 경계..ㅎ
    • 그그그 .. .그래서 제 ... 제가 말하는 게 이 ... 이이 .... 이런거군여
    • 말을 조리있게 못한다고 다 천재는 아니고요.
      그분은 뭐 자기 분야에서 확실한 실력은 있으니까요.

      자기분야 확실한(탁월한)실력+말 조리있게 못함이면 인정해드릴게요.ㅎㅎㅎ
    • 저는 천재는 아닌데 1번 입니다... 머릿속에서 생각하는 걸 말이 따라가지 못해서(+발음도 안 좋음) 말 더듬는 경우 있고요.
      머릿속에서 생각은 했는데 생각한거 다 말하기 귀찮아서 스킵해서 말하고... 그러다보니 뜬금이가 되는 경우가 많아요. ㅠ.ㅠ
    • 역시. 난 천재였습니다.
    • 소셜 네트워크 첫장면 보면서 천재들은 저런 사고 회로를 가졌나 생각했었어요.
      이 사람은 경제적으로도 성공했네요.
    • 뭐 저런다고 다 천재는 아니듯
      뭐 천재라고 다 저런 건 아니죠.
      저만 해도 말은 조리있게 하는 편이라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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