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마부인의 마가 말이 아니군요
원래는 말이었는데 선정적이고 엠마뉴엘 부인 따라한다고 못하게 했네요.
그래서 저 한자가 삼베 마자.
여전히 아름다우신 문숙 배우죠 저장면이 마지막 장면으로 이만희 감독이 찍었는데,
김진규와 백일섭이 떠나고 슬퍼하던 백화가 창밖 구경을 하면 빵먹으며 웃는.
그런데 다음 장면이 더 있는데 억지로 넣으라는 지시가 있었겠죠.
백화 한테서 사라진 둘이 관광객 처럼 당시 완공됐다는 남해대교를 건너는.
백화와 영달이가 살림을 차려야 제대로 되는건데 아쉽지만 저게 맞아요.
젊어서 시간은 그렇습니다 늙으면 사람을 차릴까 모르겠어요 그런 시간이 오지 않겠지만.

짝지 않은 충격이네요
에구머니 유툽으로 보니 새마을 운동+개발찬양 영화네
저 검정이는 속옷을 가리려고 칠한건가요
옛날 포스터 은근 야하네요. ㅎ
그 마가 그 마가 아니었다니!
히피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