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바나 - Breed (아이낳기)
신경안써
신경안써
신경안써
신경안써
신경안써
그게 낡았다고 해도
마음안써
마음안써
마음안써
마음안써
그럴 마음 없어
도망쳐
도망쳐
도망쳐
도망쳐
니 집에서 도망쳐
두려워
두려워
두려워
두려워
유령이 두려워
니가 가지고 있든
니가 필요하든
쳐다보려고 한 거 아니야
아이를 가질 필요없어
우린 집을 심을 수 있어
나무를 지을 수 있어
난 그런거 신경도 안써
우린 셋 다 가질 수 있어
그녀가 말했어
그녀가 말했어
그녀가 말했어
그녀가 말했어
아마 많은 사람들이 이 가사에서 좋아하는 부분은
we could plant a house
we could build a tree
I don't even care
we could have all three
부분일 겁니다.
집을 심고, 나무를 짓는다는 표현이 재밌죠.
근데 이것 밑에 깔린것도 재밌습니다.
라임은 we don't have to breed 전부터 이어지고 있습니다.
breed tree three로 이어지는 라임입니다.
근데 노래를 듣다보면 이 breed부분이 이어지는 라임이면서도
we could plant a house부분부터 흥얼거리는게 됩니다.
흥얼거리다보면 깨닫게 되죠.
집을 심고, 나무를 짓고, 세가지를 다 갖는다?
집이랑 나무인데 세번째는 뭐지? 아 breed구나 아이 낳는거구나(번식에 가까운 표현같지만)
거기서 터져나오는
she said!! she said!!
마치 연애중인 연인이
미래에 대한 대화를 하면서
부정적으로 투닥거리는 인상입니다.
이건 좀 다른 얘기인데
I don't care if it's old는
I don't care if I'm sold로 들리기도 합니다.
몇천만장을 팔아치운 앨범이 되었고, 그것 때문에 괴로워한걸 생각하면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