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더해피엔딩10회 ㅡ 관계의 중심

한미모가 의식을 잃고 쓰러졌을때
송수혁은 그저 한미모가 어떻게 될까봐 제정신이 아닙니다.
그런데 구해준은 다릅니다. 내여자를 또 송수혁이 채갈까싶어 송수혁부터 막습니다.

이때 구해준이 아차하고 깨닫습니다.
한미모가 아니라 송수혁을 신경쓰는 자신을요.

전부인이 구해준에게 그럽니다.
너는 사랑을 받을줄만 안다. 관계의 중심이 너다.

저 위의 에피소드같이 깜짝놀라며 제 진심을 느껴본적이 몇번있어요.
나는 분명 상대를 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 결정적인 순간에 확 정신이드는 순간이요.

그런데 사랑을 주는거 사랑을 하는것과 사랑을 받는건 뭐가다를까요?
    • 사랑을 주고 사랑을 하는 것은 힘듭니다. 잘 먹어야하고 마음 관리도 잘해야지요.


      사랑을 받는 것은 한결 에너지가 덜 필요하죠. 일반적으로. 이게 인간답게 살려면 반드시 사랑을 받은 경험이 먼저 있어야해요. 물론 자신이 좋아하고 신뢰하는 사람으로부터죠.


      사랑을 받는 사람이 갑 같지만 실은 사랑을 주는 사람이 갑이지요. 관계의 시작과 끝을 결정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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