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약이 잘 듣는 사람 / 고양이 사진 투척 'ㅅ'

어제 아침부터 몸살 기운이 있는지, 근육통과 미열, 인후통으로 골골하고 있었어요.

병원 갈 기력이 없어 동네 약국에서 종합감기약을 사다가 식후 두 알씩 꼬박꼬박 먹었더니 근육통과 열이 가라 앉았어요.

뭐 어제는 없던 콧물 증상때문에 두통은 더 심해진 것 같지만, 그래도 어제보단 견딜만 하거든요.

 

다른 사람들은 병원 가서 주사 맞고도 며칠씩 골골한다는데, 저는 약국 약만으로도 하루 정도면 병이 낫는 것 같아요.

아무튼 감기와 몸살 조심하세요.

며칠 찬바람 쐬고 돌아다녔더니 이래 골골골.

 

너무 바낭인 것 같아, 얼마전 길 바닥에 버려졌던 냥이들 업둥이로 들였거든요.

저희집 냥이들 사진 투척이나.  'ㅂ')//

 

 

 

 

 

입에 뭐 묻은 것 같은 애 이름이 짜장, 그 밑에 쭈구리 포스가 단추라는 아이입니다.

 

 

입꼬리를 올리고 자는 아이들 덕분에 가끔 무슨 꿈을 꾸는지 궁금해요.

 

 

단추의 뭐든 내놓아라, 내놓아라 그렇지 않으면 구워서 먹으리 = _ = 하는 것 같은 표정.

(사실 이 애는 등 뒤에 단추만한 점이 있어서 단추인데, 그 점 있는 사진은 지금 없네요;)

 

이상 오늘의 바낭 끝.  'ㅅ'

 

 

 

 

 

    • ㄱ..구ㅣ.여...워...요!!!!
    • 덥썩! 같은 지구의 생명체라니 >ㅅ<
    • 첫번째 사진은 마치 달력사진을 보는것 같네요..정말 아기고양이란 신기한 생명에요. 어떻게 저렇게 귀여울수 있는지;;;;
    • 얘네들이 살아 있는 생명체라는게 저는 아직도 신기하고, 재밌어요. 어쨌거나, 착하고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헤. =)
    • 으아아아악~뭐먹고 싶니?
    • 흑, 두번째 사진 자세로 자는 개와 고양이 모두를 사랑합니다.
    • 모든 새끼가 예쁘다 해도 고양이 새끼만하지는 못한거같아요.
      어쩜 저리....도!!!!!!!!!!!!!!!!!!!!
    • 짜장과 단추. 이름도 귀엽고 저 표정, 저 눈 너무 예쁘네요.
    • 아기 고양이들은 왜 이리 귀여운거죠?ㅠㅠ
      얼른 나으셔요. 약이 잘 듣는다니 부럽습니다. 저는 같은 증상으로 거의 6개월째 앓고 있는데 약국/병원 약이고 주사고 치료고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미칠 것 같아요ㅠㅠ
    • 좋은 일 하셨네요. 고양이들도 귀엽고요.
    • 이름 정말 딱이네요. 입에 묻은 짜장, 귀여워요. 부르르~
    • 우앙 //ㅅ// 짜장은 짜장 귀엽군요!
    • 감사합니다. 정화되었어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