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했던 영화장면
유튜브에서 장국영 노래를 찾다가 우연히 금지옥엽의 이 장면을 다시 봤어요.
그 옛날 처음 봤을 때 참 뭉클했던 장면이죠. 영화는 별로였는데 이 장면은 기억에 오래 남았어요.
지금은 몇일인지 생각 안나지만
당시 원영의처럼 바라보던 분의 생일과 장국영의 극 중 생일이 같아 깜짝 놀라기도 했고, 그래서 더 뭉클했던 장면입니다.
장국영은 실로 예인이네요. 원영의는 가발을 쓴 거였나요? 예전에 저런 무테안경이 유행하기도 했었는데..
사실 장국영의 노래는 그다지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 이 동영상을 보니 어쩐지 가슴이 싸르르하네요.
(저는 이 영화 보지도 않았는데 말이죠.)
달에 관한 글 쓰신 분이죠? 장국영 버전 '월량대표아적심(달빛이 내 마음을 말해주네요)'도 추천해드립니다 :)
<월량대표아적심> 좋아하는데 이상하게 제 마음에 딱 드는 버전을 찾기가 참 힘들어요. ^^
오랜만에 듣고 싶어서 한 곡
Los Indios Tabajaras - Always in My Heart (아비정전 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