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니 어제의 안철수 늬우스 (어그로 주의)
손학규옹 사위분(한예종 교수라 합니다. 사인은 오래전부터 앓아왔던 뇌종양) 의 상에 가서, 힘들어 죽겠으니 손학규옹한테 (입당해서) 도와달라고 채근했다네요.
손옹이 어이가 없어서 허허 웃으니 같이 갔던 김영환이 분위기 좋았다고 자기네 편 들어줄거라고 보도자료 띄웠답니다.
이 어이없는 처신에 최후의 안철수파 게시판인 MLBPARK 마져도 소시오패스 소리가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손옹이 말을 안하니 그 속셈이 비문인지 반문인지 정계복귀를 계획중인지 알 수는 없지만, 이렇게 된 이상 손학규옹한테 안철수가 어떻게 보였을지는 뭐...
(기사 출처는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0&oid=001&aid=0008216051 )
사위 나이가 50대 중반이라던데, 그 나이면 요즘에 한창 때나 마찬가지이죠. 뇌종양이라고 하면 오랫동안 고통 받았을 터인데, 그 간의 가족들이 받은 고통은 감히 상상이 안됩니다. 그 고통들을 뒤로 한 그 장례식 장에서 안철수가 오늘 한 짓은 소시오 패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뿐더러 안철수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결정적으로 보여주는 쐐기라고 보여지네요. 열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지만, 이렇게 많은 국민들의 기대를 쓰레기통으로 쳐박은 사람도 없지 않았나 싶네요. 한때 새로운 희망이라고 생각했던 시간들이 부끄러워집니다.
의사출신이 환자나 환자 가족의 고통에 대해서...? 아버지도 의사인 의가집안인데, 환자와 죽음을 많이 봐서 혹시 생명에 대해서 별 감정이...?
이미 훌륭한 야권의 박근혜...
딸이 과부가 되었는데...그 자리에 가서 도와달라고...
멘붕 상태인거 같아 보이네요. 더 이상의 바닥이 있을까 싶을 때마다 더 나락으로 빠지고 있는듯 싶군요.
버러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