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과여를 보고 왔네요...

영화는 참 쓸쓸 했어요..

 

첫 만남도 관계도...그리고 마지막도...영화내내 쓸쓸 했네요..

 

전도연이 내 뿜는 담배연기 처럼 잠시 머물다가 사라지는 게 마치 사랑 인것처럼.

 

전도연은 이상한 마력 같은게 있어요. 스크린에 나오는 전도연은 전도연이 아닌것 같은...무슨 소린지...^^

 

전 무뢰한, 협녀 보다 재밌게 봤습니다.

 

영화 보고 나와서 담배를 길게 폈습니다. 사랑이란거 참 쓸쓸한 일이라는.

 

1. 이제 전도연도 천만영화 하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근데 그런 영화들은 전도연이 필요하지 않을 듯 하기도 하고 먼가 복잡한 기분이......)

 

2. 전도연 상대 배우들은 항상 모아니면 도다 라는 생각을 할까요.

 

3. 핀란드에 가보고 싶어졌네요.

 

 

 

 

    • 1. 아직까지 이노므 나라에선 천만 가려면 액션이...................도연 누님의 특기인 상처받은 인물 연기하는 거로는 어렵겠죠..


      2. 에너지가 비등비등한 건 황정민 정도였을까요? 어린 배우들이랑은 안될 거 같아요..어린 남배우들은 급이 안되는 듯


      3. 저두요 특히 그 사우나 오두막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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