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대표 필리버스터 시작했습니다.
필리버스터 중단 소식에 가슴이 좀 먹먹했었는데
오랜만에 국회에서 걸걸한 목소리 들으니 기운이 좀 나는것 같네요..
정의당 당대표다운 모습 보여주시길 기대합니다.
자야하는데 결국 밤을 새고 마는군요.
너무 졸렸는데 심대표 목소리에 잠이 절로 깨는군요.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
징징거리며 표 구걸하던 누구와 참 비교가 되네요.
지더라도 당당하게 용감하게!
오늘로 마무리가 되는군요 여러모로 아쉬운 봄입니다.
입법부만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했다는 희한한 말이 헌법 교과서 어디에 실릴까? ㅎ 국회의장을 보니 채동욱 검찰총장의 마지막이 생각납니다.
비몽사몽으로 들었어도 니네 양심들 좀 있어봐라 하는 부분에서 그래 역시 심상정이다 했습니다. 유튜브에 풀버전 이미 올라와있더군요. 다시 제정신으로 봐야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mXhsSvDS3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