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과 같이 사는 것도 좋은데
딱하나
저놈의 조선TV, 채널A만 안 틀면 말이죠
시끄러워 뒤지겠네요
왜 저렇게 시끄럽죠? 약팔이같지 않아요?
아니면 시덥잖은 상품 어떻게 속여팔아보겠다는 쇼호스트? 떴다방?
딱 그런 느낌인데
제가 집 나가면 다 종편 때문입니다.
독립해서 살 땐 몰랐는데 저게 이렇게 스트레스일줄이야
유플 Gtv에 리모컨에 이어폰 꼽는 기능 있습니다. (스피커 자동 음소거)
그게 조선의 치명적인 매력입니다. 아무리 사람이 많고 시끄러워도 또렷하게 들리는 그 음성!
저는 가끔 동거인의 본가(시댁이라고 하죠)에 가면 아버님이 채널 A라든가 티비 조선을 틀어놔서 괴롭습니다.
아니 어쩌면 그렇게 옷차림도 뭔가 꼰대스럽고 메이크업도 그렇게 하고온 것 같고 안경도, 말투도...
같은 사람이 같은 차림을 하고 JTBC 손석희 옆에 앉으면 달리 보이려나요
진짜 힘드시겠어요. 저희 집엔 연합 뉴스 보는 사람도 있습니다. ^^
제 친구가 부모님 몰래 지웠다가 부모님이 TV 고장인줄 알고 기사를 불렀는데.......................네 뭐 그렇습니다 채널 부활했고 욕 먹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