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정역 영화 잡담 모임?

삶이 진짜 아주 눅진해져 버렸습니다...

지쳤습니다. 스스로에게 질렸다고 해야 하나...


몇 년 전 1~2년간 영화 모임 정말 즐겁게 잘 했던 기억이 있는데...

이젠 가물가물하군요. 다들 먹고사느라 뿔뿔이 흩어졌어요.

물론 연락은 나누고 있지만.^-^


<로열 어페어>, <서칭 포 슈가맨>, <신의 소녀들>, <월플라워> 등등...

그때 봤던 영화들 목록, 지금 떠오르는 거네요~


그땐 잘 만들어진 모임에 게스트로 슬쩍 들어갔는데,

이번엔 제가 주최를 해보면 어떨지...


매주 수요일? 목요일? 밤 8시쯤? 


합정역 조용한 카페에서 영화 잡담 모임하실 분!?


일단 댓글 받아봅니다아~

쪽지 주셔도 돼요!

    • 늦었지만 손들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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